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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비약의 담보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이후 이룩된 성과들이 모두 가시화된것은 아니다. 특히 지난 5년간은 당대회결정에 따라 과학기술과 교육을 미래를 위한 핵심투자로 내세운 중대한 전환기였다.

백두산의 유적들

백두산은 예로부터 조종의 산으로 불리워왔다. 사람들은 하늘처럼 높고 신령스러운 흰산을 조선의 생기가 일어번지는 근원으로 여기고 숭상하였다. 이러한 민족의 유구한 인식을 객관적으로 …

【투고】박승남선생을 추모하여/황판곤

2026년 새해가 밝았으나 희망과 기대만은 아니였다.  높뛰는 가슴은 슬픔으로 조용히 가라앉았다. 스무살을 맞는 졸업생들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그리운 박승남선생이 이미 우리 곁을 떠…

【투고】10년만에 오간 《대화》/ 리유정

나는 조선대학교를 졸업하고 와까야마초중에 부임하였다. 2년째가 되는 올해 우리 와까야마초중의 3명의 학생이 제35차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악조에 망라되여 설맞이공연에 참가하게 되…

자생자결의 경제전략

지난 5개년계획기간 국가경제는 확고한 상승궤도에 들어섰다. 당 제9차대회를 앞두고 련이어 완공된 자생자결의 실체들이 그것을 뚜렷이 증시해주며 바야흐로 펼쳐지게 될 새로운 발전단계에…

지방발전과 경쟁

조선로동당의 지방발전정책의 첫 산아로 24년말부터 25년 2월에 걸쳐 20개의 시, 군들에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제품의 가지수가 준공초기에 비해 근 3배 확대되였다고 한다. 이…

【투고시】《어머니의 마음》-아이찌동포녀성문화발표회-/ 황판곤

공연이 끝난 뒤 희수를 맞은 출연 어머님께 인사드리자 《어머니의 마음》 그 따뜻한 한마디가 가슴속에 오래 머물었습니다   극장 로비는 작은 미술관처럼 정성어린 전시품들이 …

정성에 떠받들려

만수대언덕에 올라 평양시내를 부감하느라면 한눈에 환히 안겨오는것은 대동강너머로 거연히 솟은 당창건기념탑이였다. 그런데 낯익은 풍치가

년하장

발전하는 사회교제망(SNS)과 반비례하여 적어지는 년하장. 《일본우편》이 발행하는 년하장은 2026년용이 약 7억 4,841만장이였던데 이것은 전해에 비하여 3분의1, 가장 많이 …

《글로벌리즘》의 붕괴

우크라이나에서 분쟁이 일어났을 때 로씨야를 비난하고 제재를 가했던 서방국가들 가운데 미국에 의한 베네수엘라공격과 대통령부부구속에 대해 명확하고 강한 어조로 비난한 나라는 없다. 외…

【투고】분회위원을 맡으며/오행덕

처음으로 분회위원을 맡게 된 계기는 지난해 여름 동포야회마당에서 분회장이 건네준 술잔을 기분좋게 받아마신것이 발단이였다. 《자, 이 술 한잔 시원하게 비우고 우리 분회를 위해 한몫…

첫 선물

지난 12월 평양에 도착한 제35차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의 두어깨우에는 막중한 책임감이 지워져있었다. 《원수님께서 주신 기대와 믿음에 우리의 모습으로 보답해야 한다.》, 어…

새해의 만세합창

조선의 2026년은 수령과 인민이 애국의 열망을 합쳐 터친 우리 국가 만세의 합창으로 시작되였다.

더 높은 발전단계에로

당 제9차대회를 향해 용진해온 2025년의 마감을 가까이하고있다. 당 제8차대회결정관철의 마지막해, 옹근 한해를 거의 조국인민들속에서 보내면서

빨라지는 조선의 속도

2025년의 마지막 달에도 조선각지에서 뜻깊은 준공소식이 전해지고있다. 13일과 15일, 《지방발전 20×10 정책》에 따라 건설된 구성시병원과 강동군 지방공업공장, 종합봉사소의 …

【투고】힘들 때일수록 곁에/리유실

우리 가족은 《조선신보》와 참으로 인연이 깊다. 할아버지는 젊을 때 조국에로의 래왕의 자유를 주장하는 글을 써서 투고하였고 할머니는 갓난아기를 업으며 서명활동을 벌리는 모습이 사진…

【투고】《조선신보》를 애독하여 62년/배학태

올해 《조선신보》가 창간되여 80년이 된다. 애독자의 한 사람으로서 마음속으로부터 축하한다. 조국해방후 그 모든것이 어려웠지만 민족애에 불탄 지식있는 선대분들이 신문창간을 위해 들…

【투고】환갑대잔치/량학철

조선가무단창단 60돐기념 교또공연을 관람하여 조선가무단창단 60돐기념공연 《환갑대잔치》의 첫 연목은 오사까조선가무단 조정심단장의 독창 《조국으로 가는 길》이였다. …조국애에 불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