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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선물

지난 12월 평양에 도착한 제35차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의 두어깨우에는 막중한 책임감이 지워져있었다. 《원수님께서 주신 기대와 믿음에 우리의 모습으로 보답해야 한다.》, 어…

빨라지는 조선의 속도

2025년의 마지막 달에도 조선각지에서 뜻깊은 준공소식이 전해지고있다. 13일과 15일, 《지방발전 20×10 정책》에 따라 건설된 구성시병원과 강동군 지방공업공장, 종합봉사소의 …

【투고】힘들 때일수록 곁에/리유실

우리 가족은 《조선신보》와 참으로 인연이 깊다. 할아버지는 젊을 때 조국에로의 래왕의 자유를 주장하는 글을 써서 투고하였고 할머니는 갓난아기를 업으며 서명활동을 벌리는 모습이 사진…

【투고】《조선신보》를 애독하여 62년/배학태

올해 《조선신보》가 창간되여 80년이 된다. 애독자의 한 사람으로서 마음속으로부터 축하한다. 조국해방후 그 모든것이 어려웠지만 민족애에 불탄 지식있는 선대분들이 신문창간을 위해 들…

【투고】환갑대잔치/량학철

조선가무단창단 60돐기념 교또공연을 관람하여 조선가무단창단 60돐기념공연 《환갑대잔치》의 첫 연목은 오사까조선가무단 조정심단장의 독창 《조국으로 가는 길》이였다. …조국애에 불타는…

《폭약의 집》

트럼프정권이 《국가안전보장전략》를 공표했다. 앞으로 미국은 자국의  리익을 우선시하며 중남미 등 《서반구》에 대한 우위성을 회복하겠다고 한다. 유럽, 아시아의 동맹국에 대해서는 각…

자랑무대

지난해에 이어 설맞이공연에 출연하는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의 조국방문이 이루어졌다. 악성전염병사태이후 재일조선학생들의 설맞이공연참가가 5년만에 이루어진 지난해도 류다른 관심이 모아졌…

진주만공격의 교훈

84년전의 오늘(12월 8일),  일본은 미국 하와이의 진주만을 공격하였다. 이미 중일전쟁을 치르고 있던 일본은 중국을 포함한 미국, 영국, 네데를란드 등 련합국과의 전면전에 돌입…

함남의 자랑거리

신흥관이라 하면 농마국수로 유명한 함경남도의 자랑거리의 하나이다. 조국의 국수맛집중에 《관》자가 붙은 봉사단위는 평양의 옥류관과 청류관 그리고 신흥관뿐이다. 명년에 창립 50돐을 …

강원도사람들의 기질

예로부터 조선의 각 지방 사람들의 기질을 나타내는 4자성어 가운데 강원도 사람들은 《암하고불(巖下古佛)》이라 한다. 바위밑에서 세월의 비바람을 묵묵히 견디는 불상처럼 인내심이 강하…

조국과 총련의 축복

10월 28일부터 11월 11일까지 《로동신문》창간 80돐기념 조선신보사 대표단이 조국을 방문하였다. 김정은원수님의 배려에 의하여 이루어진 대표단은 참으로 류다른 활동을 하였다.

기념우표

손전화로 쉽게, 실시간으로 소통이 가능해진 오늘 직접 편지를 쓰고 우표를 붙여 우편을 보내는 기회는 줄어들었다. 그러나 우표는 단순한 우편료금납부의 증표를 넘어서  해당 나라의 력…

【단상】수업은 내자신을 위한 《수업》/김정숙

나는 이곳 도까이지방의 우리 학교에서 20여년을 음악강사로 활동하고있는데 학생이 하나뿐인 수업을 맡은것은 지난 학년도가 처음이였다. 교수경험이 좀 있기는 하였으나 교원과 초급부 1…

조선에서 배우는 로씨야

《로동신문》창간 80돐을 기념하기 위해 조국을 방문하여 일본에서는 알수 없었던 사실들을 직접 접할수 있었다. 특히 오늘의 조로관계에 대한 시각이 인상적이였다.

《조선신보》와 나/불어난 나의 즐거운 일과

내가 《조선신보》를 애독하게 된 계기는 올해 우리 학교에서 진행된 《신보, 새세대왕》결정전이였다. 《신보, 새세대왕》결정전이란 《우리의것》에 대한 학습의 성과를 과시하고 과연 누가…

【투고】모든 세대가 한자리에/사공신

총련니시도꾜 동부지부 세이부분회 동포대불고기모임 총련니시도꾜 동부지부 세이부분회 《세이부 모든 세대 대불고기모임2》가 11월 9일 조선대학교에서 진행되였다. 총련과 녀성동맹분회, …

【단상】후지산기슭에서/김룡진

조선대학교 문학력사학부 어문학과 1학년생의 과정안을 따라 야마나시현에서 《창작실습》을 진행하던 이틀째 저녁이였다. 우리가 묵었던 려관에 3년전의 졸업생이 뜻밖으로 나타났다. 무슨 …

《조선신보》와 나/10년전 《꼬마배달원》의 추억

《우리 동네에 사는 동포집에 〈조선신보〉를 배달하지 않겠니?》 초급부 6학년때 아버지가 《조선신보》를 펼쳐보이며 뜻밖의 제기를 하셨다. 처음으로 자세히 읽어본 《조선신보》에는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