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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이 사랑하는 청춘이 되리라》/조대 연구원생들의 《조청파일》

조대 연구원생들에 의한 연구발표와 소품공연《조청파일》이 23일 동교 강당에서 약 200명의 재학생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였다. 《조국이 사랑하는 청춘이 되리라-조선로동당 제8차…

《다음은 우리가!》의 정신으로/후꾸오까초급창립 60돐기념 동포대운동회

《후꾸오까초급창립 60돐기념 동포대운동회》가 25일 동교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총련 후꾸오까현본부 리주학위원장, 동교 조성래교장과 동포들, 福岡市議, 福岡市教職員組合의 관계자들,…

사랑하는 모교, 후대들을 위하여/조선대학교동창회, 졸업생들의 힘을 채리티행사에 총집결  

조선대학교동창회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확대로 인하여 학비납부에서 어려움을 겪고있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하여 이미 상설된 동창회장학금의 재원을 마련할것을 주된 목적으로 제1차 채리티골…

조고의 참모습 안겨주어/도꾜중고 고급부 오픈스쿨

《조고OS(오픈스쿨)2020 도꾜조GO》가 13일 도꾜중고에서 진행되였다. 해마다 진행하던 학구 중3학생들과 조고생들의 교류모임이지만 이번에는 처음으로 《오픈스쿨》이라는 이름으로 …

현청상회 방조밑에 하루야영 진행/지바초중 초급부 소년단

지바초중 초급부 소년단 하루야영이 9월 30일에 진행되였다. 지바현청상회가 이를 전면적으로 방조하였다. 소년단원들과 함께 중앙청상회 백규영회장, 지바현청상회 홍현수회장, 지바현세이…

〈히로시마무상화재판〉일본사법이 조선학교차별을 용인/1심에 이어 패소

히로시마조선학원과 히로시마초중고 고급부 졸업생들 109명이 일본국가를 상대로 고등학교무상화제도의 대상에서 조선고급학교를 제외한것은 위법이라고 주장하는 국가배상청구소송의 항소심판결이…

권리획득투쟁의 선두에서/조청혹가이도가 가두선전

유보무상화제도시행 1돐을 계기로 조청 혹가이도본부가 주최하는 조선유치반에 《유보무상화》제도 적용을 요구하는 가두선전이 10월 3일에 JR삿보로역 주변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관하 …

교육현장의 한 장면을 엮어/노래 《마음은 곁에》, 문예동중앙에서 동영상도 새로 발신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확대로 인하여 동포사회 여러 장면에서도 새로운 생활양식이 도입되고있다. 새로 창작된 《마음은 곁에》(작사, 작곡-리종대)는 시련속에서도 신심을 안고 분투하는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