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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학교의 교육환경정비를 위한 CF/민족교육에 대한 리해와 지지속에 추진

목표금액을 련이어 초과달성 조선학교 학생들에게 보다 좋은 교육환경을 마련해주기 위한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는 가운데 각지 동포, 일본시민들이 추진하고있는 클라우드펀딩(CF) 프로젝…

《100년학교》를 향해 약동하자/히로시마초중고창립 75돐

기념사업실행위원회발족모임에서 히로시마초중고가 창립 75돐을 맞이하였다. 1946년 4월 16일에 설립된 조련 오오다께(大竹)초등학원이란 명칭으로 첫 출발을 뗀 동교는 현내 동포들과…

학생인입사업에서 뚜렷한 성과를/교직동히로시마초중고분회 궐기모임

2021학년도 교직동히로시마초중고분회 모범창조운동궐기모임이 5월 17일에 동교에서 진행되였다. 총련 히로시마현본부 려세진위원장, 리창흥교장을 비롯한 교직원들이 참가하였다. 이곳 학…

《약동》을 테마로 활동전개/히로시마초중고창립 75돐사업실행위원회발족모임

히로시마초중고창립 75돐기념사업실행위원회발족모임이 5월 9일에 동교 체육관에서 진행되였다. 총련 히로시마현본부 려세진위원장, 히로시마현상공회 리영일회장(75돐기념사업실행위원회 위원…

〈유보무상화〉조선유치반을 둘러싼 현황

2019년 10월부터 시작된 유아교육, 보육의 무상화(유보무상화)는 1년반이상이 지난 오늘도 조선유치반을 비롯한 외국인학교유치원들에 적용되지 않았다.

〈도전자들・새로운 전성기를 향하여 10〉《당사자》로서의 자각, 끈질긴 실천 /《유보무상화를 요구하는 조선유치반보호자련락회》・송혜숙대표

조선유치반에 대한 유보무상화의 적용을 요구한 운동이 시작된지 1년 반이 지나갔다. 동포들은 물론 일본사람, 해외동포들까지 합세한 이 운동은 지금 민족교육권을 옹호고수해나가는데서 중…

학생들을 애국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조선대학교 교직원들의 궐기모임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창립 65돐에 즈음하여 친히 축전을 보내주신 각별한 배려에 충성으로 보답하기 위한 조선대학교 교직원 궐기모임》이 19일 조선대학교 기념관강당에서 진행되였…

《귀중한 조대생들을 위해》/조대 문학부 13기 졸업생, 문학력사학부 학생들에게 지원금전달

조선대학교 문학부13기 졸업생들이 동교 문학력사학부에 30만 7천엔을 기증하였다. 18일, 문학부 13기를 대표하여 박승씨(75살)와 리동주씨(73살)가 조대를 찾아 문학력사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