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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사업을 안받침하는 후꾸오까초급 아버지회

다양한 활동 끊임없이 실천 올해로 발족 10돐을 맞는 후꾸오까초급 아버지회는 이간 학교에 실리를 가져다주는 사업을 모색하면서 다양한 활동을 끊임없이 벌려왔다. 동교 아버지회에서는 …

효고민족교육포럼2013/4.24의 전통 오늘에 이어

4.24교육투쟁 65돐에 즈음하여 진행된 효고민족교육포럼이 20일 효고현 고베시의 효고히마와리신용조합에서 진행되였다. 재일본조선인교직원동맹 효고현위원회와 효고현어머니회련락협의회의 …

어머니대표단 28일 출발/유엔사회권규약위에서 조선학교차별의 부당성 호소

4월 30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유엔사회권규약심의위원회에 조선학교 학부모들로 구성된 어머니대표단이 참가하게 된다. 대표단은 28일 일본을 출발한다.

도꾜제3초급채리티동창회

《모교 위해 힘바치자》 《도꾜조선제3초급학교애교회》(강룡일회장, 2002년 결성)가 주최하는 채리티동창회가 3월 24일, 동교에서 진행되였다. 15기로부터 올해 3월에 조고를 졸업…

〈조선대학교 입학식〉각 학부 입학생들의 포부

희망과 포부 안고 보람찬 학창생활을

【사진특집】2013학년도 조선대학교 입학식

2013학년도 조선대학교 입학식이 10일 동교 강당에서 진행되였다. 입학식모습을 사진으로 소개한다.

〈조대 입학식 이모저모〉《아버지가 보면 얼마나 기뻐했을가》/대를 이어 교원될 결심

욕가이찌출신 리일화학생 

〈조대 입학식 이모저모〉《또 하나의 꿈》을 향하여

교육학부 4년제 교육학과에 입학한 조성태학생(히로시마조고출신) 의 어머니 정성복씨(49살, 에히메현 마쯔야마시거주)는 이날을 감개무량한 심정으로 맞이하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