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아카운트

〈유보무상화〉총 3만 4,520필의 서명제출/이바라기, 군마, 도찌기, 후꾸시마에서 요청단

유아교육, 보육의 무상화제도에서 조선유치반 등 各種学校의 인가를 받은 교육시설들이 제외된 문제와 관련하여 6월말이후 각지에서 요청활동이 이어지고있는 가운데 7월 14일, 이바라기,…

울려퍼지는 《아야어여》/오이다에서 《우리 말교실》개강

오이다현에서 7월 4일 준정규교육인 《우리 말교실》이 수년만에 개강되였다. 오이다에서는 조선학교에 다니는 학생이 조대생 1명밖에 없어 동포사회와 민족의 대, 애족애국의 대를 이어나…

〈유보무상화〉아이들의 미래를 위하여 《100만명서명》을/인터네트서명을 개시

작년 12월부터 전기관적, 전동포적으로 진행되여온 유보무상화적용을 위한 《100만명서명운동》을 더욱 줄기차게 벌려나가기 위하여 7월부터 인터네트를 통한 서명운동이 개시되였다. 인터…

애족애국의 전통을 후대들에게/미나미오사까초급 새 교사 락성식【1보】

미나미오사까초급 새 교사 락성식이 5일 동교에서 진행되였다. 이날 락성식은 오전, 오후에 나누고 2번 진행되였다. 총련중앙 송근학교육국장, 총련 오사까부본부 부영욱위원장, 미나미오…

〈유보무상화〉다까라즈까시가 청원채택, 가와사끼시가 요청서제출/조선유치반에 대한 무상화제도 적용과 관련하여

유아교육과 보육의 무상화(유보무상화)와 관련하여 일본의 각 자치체들에서 조선유치반 등 외국인학교를 포함한 모든 유아교육, 보육시설을 공평하게 지원할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가고있…

후꾸오까초급에 새 통학뻐스/아버지회, 어머니회에서 기증

종이 울리자마자 학생원아들은 현관에 빨리 모였다. 그들의 눈동자에는 해빛에 반짝이는 새 통학뻐스가 비껴있었다. 감사의 정 전하여 6월 16일 福岡초급에서 새 통학뻐스기증에 감사를 …

〈유보무상화〉불공평한 제도의 시정을 촉구/도꾜, 니시도꾜, 사이다마의 조선유치반관계자들이 요청활동

총 2만 1,110필의 서명제출 작년 10월부터 시행된 유아교육, 보육의 무상화제도의 대상에서 외국인학교를 제외하는 등 제도의 공평성의 결여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항의와 규탄의 목소리 높여/코로나재앙속에서 계속 진행되는 《금요행동》

조선학교에 대한 고등학교무상화 적용을 요구하는 《금요행동》이 19일 문과성(文科省)앞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동포, 일본시민들 약 20명이 참가하였다. 《금요행동》은 올해 3월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