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란듯이 일떠선 배움의 요람/도꾜제3초급 새 교사 준공식【1보】(동영상 삽입)


준공식에 앞서 학교 앞마당에서 박구호제1부의장, 건설위원회 리근준위원장을 비롯한 대표들이 준공테프를 끊었다.

도꾜제3초급 새 교사 준공식이 11일 동교에서 진행되였다.

총련중앙 박구호제1부의장, 송근학부의장 겸 교육국장, 총련 도꾜도본부 고덕우위원장, 도꾜조선학원 김순언리사장, 동교 강철민교장, 건설위원회 리근준위원장, 학구 5지역의 총련지부위원장들, 각급 교육기관 대표들, 건설위원들을 비롯한 동포, 학부모들과 학생들, 일본인사들 약 100명이 참가하였다.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확대로 인해 당초 예정한 4월부터 6개월후 이루어진 준공식은 감염방지를 위해 2부 경축행사를 후날에 가지기로 결정하고 규모를 축소하여 철처한 감염방지대책을 취하면서 진행되였다.

준공식에 앞서 학교 앞마당에서 박구호제1부의장, 건설위원회 리근준위원장을 비롯한 대표들이 준공테프를 끊었다.

동교 6학년생들의 축하인사는 참가자들의 눈시울을 뜨겁게 하였다.

준공식에서는 애국가가 주악된 다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교육위원회에서 보내온 축전을 송근학부의장 겸 교육국장이, 조국의 련계학교인 김성주소학교에서 보내온 축전을 총련본부 고덕우위원장이 각각 소개하였다.

박구호제1부의장이 축하인사를 하였다.

이어 건설위원회가 제작한 기념영상이 방영되였다. 영상에는 력대 교장들과 각 지부고문들을 비롯한 도꾜제3초급의 민족교육을 고수발전시켜온 관계자들의 인터뷰와 학교의 연혁이 소개되였다.

다음으로 건설위원회 리근준위원장이 사업보고를 하였다.

이날 준공식에서는 새 교사건설을 위하여 헌신한 5명의 동포들과 건설업자 3단체에 감사장이 전달되였다.

페회에 앞서 동교 6학년생들이 축하인사를 하였다.

준공식은 동교 교가의 주악으로 끝났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새 교사의 교실, 시설들을 돌아보았다.

 (글 한현주, 사진 로금순기자)

기념영상 (건설위원회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