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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동포문학예술의 계승자, 혁신자〉각지 문예동 맹원들③

문예동은 일본 방방곡곡에 흩어져있던 문학예술가들이 집결하여 1959넌 6월 7일에 결성된 주체적이며 애국적인 첫 문예조직이다. 이역땅에서도 조국과 민족을 위한 곧바른 한길에서 문학…

〈총련 25전대회〉음악무용종합공연 《위대한 태양의 품속에 빛나는 총련》

총련 제25차 전체대회를 축하하는 음악무용종합공연 《위대한 태양의 품속에 빛나는 총련》이 28일 도꾜조선문화회관에서 상연되였다. 공연을 25전대회 대의원들이 관람하였다. 공연에는 …

〈조선음악의 축전2022〉우리 음악, 우리 노래 피로하는 기쁨/출연자들의 목소리

대성공리에 막을 내린 《조선음악의 축전2022 in 東京-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워라》(国立올림픽記念青少年総合쎈터 대홀, 22일). 약 170명의 출연자들은 저마다 각별한 심정을 안고…

〈조선음악의 축전2022〉《동포사회의 〈경축〉을 본것만 같다》/신심, 용기를 얻은 관객들

《조선음악의 축전2022 in 도꾜-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워라》 개장시간을 앞두고 회장밖에는 수많은 손님들이 줄지어섰다.

동포예술인들의 굳센 의지의 표출/《조선음악의 축전2022 in 도꾜-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워라》

《조선음악의 축전2022 in 도꾜-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워라》(기획, 구성=문예동 음악부)가 22일 国立올림픽記念青少年総合쎈터 대홀에서 진행되였다. 공연은 조국의 명곡들을 통해 예…

도꾜에서 울려퍼진 조국의 명곡들/《조선음악의 축전2022 in 도꾜-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워라》(1보)

《조선음악의 축전2022 in 도꾜-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워라》(기획, 구성=문예동 음악부)가 22일 国立올림픽記念青少年総合쎈터 대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음악의 축전 2022 in 도꾜》 출연자들의 목소리(6)/숭고한 사랑을 담아

초급부 4학년때 니시도꾜제1초중에서 소해금과 만났다. 선생님들과 선배, 동창생, 후배들과 함께 민족악기를 연주하는 즐거움과 음악을 하는 재미를 알게 되였다.

《조선음악의 축전 2022 in 도꾜》 출연자들의 목소리(5)/전통을 계승할 일념으로

우리 도꾜중고 취주악소조는 1946년에 창립되여 올해 73년째를 맞이하게 되였다.

《조선음악의 축전 2022 in 도꾜》 출연자들의 목소리(4)/음악의 힘으로 힘과 용기를

56명으로 2022학년도 활동을 시작한 조선대학교 관현악단에 있어서 이번 공연은 올해 첫 무대가 된다.

《조선음악의 축전 2022 in 도꾜》 출연자들의 목소리(3)/우리 음악을 함께 즐겨주시면

악성비루스확대의 영향으로 마음대로 활동을 못하고 연주활동을 멈추어야 했던 어려운 시기를 넘어 무대에 서게 된 기쁨을 간직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