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가극단 센다이공연〉동포들의 따뜻함, 온몸으로 간직／공연에 출연한 단원들

독창을 피로한 김미순단원

일군들과 동포들, 일본유지들의 헌신으로 실현된 금강산가극단 센다이공연. 단원들도 각별한 심정으로 무대에 섰다.

〈금강산가극단 센다이공연〉용기, 희망, 신심을 간직한 나날／실행위원들의 이야기

【1보】《기다렸다》, 《긍지를 간직했다》／2022년도 금강산가극단 센다이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