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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지 애호가들이 우아한 독무 피로/문예동주최 제12차무용경연대회 진행

재일본조선문학예술가동맹 중앙무용부가 주최하는 제12차 무용경연대회가 17일 효고현 히메지시내의 시설에서 개최되였다. 문예동중앙 윤충신위원장, 실행위원회 임수향위원장(문예동중앙무용부…

〈재일동포문학예술의 계승자, 혁신자〉각지 문예동 맹원들④

문예동은 일본 방방곡곡에 흩어져있던 문학예술가들이 집결하여 1959넌 6월 7일에 결성된 주체적이며 애국적인 첫 문예조직이다. 이역땅에서도 조국과 민족을 위한 곧바른 한길에서 문학…

의욕적인 실천계획들을 발표/문예동 제21차대회

우리 노래, 우리 장단, 우리 춤으로 흥성이게 문예동 제21차대회에서는 민족성을 고수하는 총련의 민족문화운동을 적극 견인하여 동포사회가 언제나 우리 노래, 우리 장단, 우리 춤으로…

7년만에 각지 학생들이 한자리에/류학동 종합문화공연 《종달새》가 진행된다

재일본조선류학생동맹 종합문화공연 《종달새》가 9월 4일 東京, 日本教育会館一橋홀에서 진행된다. 출연자들은 각지 류학동 동맹원들이다. 종합문화공연은 해마다 류학동 지방본부단위에서 진…

온라인강좌를 통해 민족의 긍지 간직/문예동중앙무용부

문예동중앙 무용부는 4월 24일에 온라인강좌를 진행하였다. 조선대학교에서 《조선무용강좌- 〈조선무용의 력사와 특징〉》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강좌에 조선대학교 무용교육연구실 박정순실…

〈재일동포문학예술의 계승자, 혁신자〉각지 문예동 맹원들③

문예동은 일본 방방곡곡에 흩어져있던 문학예술가들이 집결하여 1959넌 6월 7일에 결성된 주체적이며 애국적인 첫 문예조직이다. 이역땅에서도 조국과 민족을 위한 곧바른 한길에서 문학…

〈총련 25전대회〉음악무용종합공연 《위대한 태양의 품속에 빛나는 총련》

총련 제25차 전체대회를 축하하는 음악무용종합공연 《위대한 태양의 품속에 빛나는 총련》이 28일 도꾜조선문화회관에서 상연되였다. 공연을 25전대회 대의원들이 관람하였다. 공연에는 …

〈조선음악의 축전2022〉우리 음악, 우리 노래 피로하는 기쁨/출연자들의 목소리

대성공리에 막을 내린 《조선음악의 축전2022 in 東京-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워라》(国立올림픽記念青少年総合쎈터 대홀, 22일). 약 170명의 출연자들은 저마다 각별한 심정을 안고…

〈조선음악의 축전2022〉《동포사회의 〈경축〉을 본것만 같다》/신심, 용기를 얻은 관객들

《조선음악의 축전2022 in 도꾜-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워라》 개장시간을 앞두고 회장밖에는 수많은 손님들이 줄지어섰다.

동포예술인들의 굳센 의지의 표출/《조선음악의 축전2022 in 도꾜-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워라》

《조선음악의 축전2022 in 도꾜-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워라》(기획, 구성=문예동 음악부)가 22일 国立올림픽記念青少年総合쎈터 대홀에서 진행되였다. 공연은 조국의 명곡들을 통해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