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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행복》21/석윤기

나는 론고라도 듣는 사람처럼 숨소리를 죽이고 친구의 담담한 말소리에 귀를 기울이고있었다. 그러면서 미지의 옥주라는 녀성을 눈앞에 그려보았다. 어쩐지 취재과정에 만나본 그 수많은 천…

단편소설 《행복》19/석윤기

붕대를 풀어보고 예상했던것보다 증상이 더 나쁘다는것을 확인한 나는 매우 마음이 무거웠네. 솔직한 말이지 그때 내 판단으로는 고치기가 불가능한것이였네. 그렇지만 그것을 얼굴에 나타낼…

단편소설 《행복》18/석윤기

잠시 숨을 돌린 후 나는 말을 이었네.

최고재판소에 上告受理申立書신청/군마추도비재판 항소심 부당판결

《지키는 모임》들이 항의성명도 발표 《〈기억 반성 그리고 우호(記憶反省そして友好)〉의 추도비를 지키는 모임》(이하 《지키는 모임》) 이 6일, 최고재판소앞으로 上告受理신청서를 송부…

寃死同胞慰霊碑 건립73돐 및 간또대진재98돐을 맞으며 아이찌에서 추모제

寃死同胞慰霊碑 건립73돐 및 간또대진재 98돐추모제가 9월 1일 아이찌현 나고야시 지꾸사구에 있는 覚王山日泰寺에서 진행되였다. 이 위령비는 아이찌현에 강제련행으로 끌려왔거나 아이찌…

단편소설《행복》17/석윤기

나는 혼연히 피를 뽑고 가벼운 마음으로 수술에 착수했네. 아닌게아니라 째놓고보니 조금만 늦었어도 붙잡지 못할 사람이였네. 그때문에 네시간이상이나 걸렸네. 봉합까지 끝내고나니 내 아…

伊藤孝司씨 사진전《평양사람들》/조선의 일상을 보여주는 100점을 전시

東京의 《Gallery TEN》에서 사진가 伊藤孝司씨(69살)의 사진전시회《평양사람들》이 8월 24일부터 9월 5일까지 東京都台東区의 《Gallery TEN》에서 진행되여 수많은 …

단편소설《행복》16/석윤기

확실히 나는 편협했던 나자신을 부끄럽게도 생각했지만 그만 못지않게 그런 고귀한 인간을 내 신변에서 발견한것이 믿어지지 않을만큼 기쁘기도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