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또대진재조선인학살101년〉조일대학생이 시위행진
2024년 09월 03일 13:05
도청앞에서 항의, 요청서도 제출 《조선인학살의 력사를 기억하며 조선인차별을 반대하는 일대행동》에 의한 시위행진과 도꾜도청앞 항의행동이 8월 27일 도꾜도 신쥬꾸구에서 진행되였다. …
학생, 학부모가 마음을 합쳐／도교중고관현악단 채리티공연 《향》
2024년 09월 01일 09:36
사죄와 진상규명을 촉구／우끼시마마루사건 79돐 추도모임
2024년 08월 30일 09:32
총련 도꾜도본부가 도당국에 요청문 제출
2024년 08월 21일 12:04
배외주의단체에 대한 공원사용을 불허하라 지난해 간또대진재 조선인학살부터 100년에 즈음하여 거행된 도꾜동포추도모임과 같은 장소에서 배외주의단체가 집회중에 재일조선인에 대한 차별적인…
간또대진재 조선인학살과 관련하여/ 총련 도꾜도본부, 진상조사단이 도당국에 요청
2024년 08월 19일 13:34
차별시정의 책임을 다하라 간또대진재시 학살당한 조선사람들의 추도모임을 주최하여온 총련 도꾜도본부와 도꾜조선인강제련행진상조사단이 8일 도꾜도에 대한 요청행동을 진행하였다. 관계자들은…
력사의 흔적을 찾아서／간사이
2024년 08월 15일 07:02
아무리 부정해도 사라지지 않는 력사의 흔적들이 지금도 일본각지에 남아있다. 조선에 대한 일본의 식민지지배의 력사, 조선반도와 일본의 인연이 깃들어있는 곳들을 소개한다. 망각되던 희…
〈사진특집〉65돐기념 무용조곡《〈세월과 더불어〉-이어갈 한마음 춤가락에 담아-》
2024년 08월 08일 09:02
문예동결성 65돐기념 무용조곡《〈세월과 더불어〉-이어갈 한마음 춤가락에 담아-》(주최=문예동중앙무용부)가 7월31일, 도꾜도내에서 진행되였다. 관계자 동포들, 800여명이 관람하…
동포사회의 민족성고수에서 큰 역할을 기대／조선무용가동맹 중앙위원회 서기장 리순녀
2024년 08월 06일 09:09
재일본조선문학예술가동맹(문예동)결성 65돐을 맞으며 조국의 예술인들이 열렬한 축하와 뜨거운 고무격려를 보내고있다. 총련예술인들과 오래전부터 친숙한 조선무용가동맹 중앙위원회 리순녀서…
총련의 무용가들을 열렬히 축하／전 피바다가극단 조선무용연구소 연구사 김은하
2024년 08월 06일 09:09
재일본조선문학예술가동맹(문예동)결성 65돐을 맞으며 오래전부터 문예동 성원들과 깊은 정을 맺고있는 전 피바다가극단 조선무용연구소 연구사 김은하씨(67살, 공훈배우)가 열렬한 축하와…
〈문예동결성 65돐〉《조국의 품속에서 꽃펴난 우리 예술》／문예동중앙 김희영고문(작곡가, 록음사)
2024년 08월 02일 17:04
1959년 6월 7일에 문예동이 결성된지 65년의 세월이 흘렀다. 문예동이 걸어온 력사에 대하여 주체음악보급사업에 종사한 문예동중앙 김희영고문한테서 들었다. 《조국이 없이 우리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