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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력사인물〉동방강국-고구려의 시조 동명왕(4)

고구려의 첫 수도인 졸본은 오늘날의 중국 료녕성 환인현부근이다. 그곳 오녀산(해발 820m)에 있는 옛 고구려산성은 둘레가 2,440m로서 비교적 큰 산성이다. 이 산성은 동, 서…

〈조선력사인물〉동방강국-고구려의 시조 동명왕(3)

이때 구려의 북방에 자리잡고있던 말갈족이 기회가 있을 때마다 구려에 기여들어 백성들의 생명과 재물을 마구 략탈하고있었다. 주몽은 자기의 부하들과 함께 소서노의 힘을 입어 말갈족을 …

〈조선력사인물〉동방강국-고구려의 시조 동명왕(2)

일곱 왕자들은 주몽을 질시한 나머지 그를 큰 나무에 묶어놓고는 잡은 짐슴들을 빼앗아가지고 궁궐로 돌아와버렸다. 그러나 주몽은 자기가 묶여있던 큰 나무를 뿌리채뽑아서 끌고 집으로 돌…

〈조선력사인물〉동방강국-고구려의 시조 동명왕(1)

동명왕은 우리 나라의 첫 봉건국가였던 고구려의 시조이다. 이름은 주몽, 추모, 중해이며 왕호는 동명왕이다. 그는 고구려를 세우고 동방의 강대국으로 발전시킬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는데…

〈조선력사인물〉고조선의 무관 성기(2)

고조선의 패수(오늘의 대릉하)를 지켜선 군사들은 어떻게 하든지 참패를 만회해보려고 달려드는 순체에게 또다시 강력한 타격을 주었다. 하여 한나라군은 숱한 주검만을 남겼을뿐이였다. 많…

〈조선력사인물〉고조선의 무관 성기(1)

적들이 왕검성을 포위한지도 벌써 1년이 되여왔다. 그사이 날마다 벌어지는 싸움에서 숱한 한나라군사들이 쓰러지고 고조선군사들도 어지간히 지쳤다. (이 싸움을 어떻게 타개해나간단 말인…

〈조선력사인물〉려옥과 《공후인》(4)

님아 가람 건느지 마소 그에 님이 건느시네 물에 들어 늬오시니 어저 이를 어이 하료

〈조선력사인물〉려옥과 《공후인》(3)

곽리자고는 주저없이 웃저고리를 벗어던지고 녀인을 구원하려 강물속으로 뛰여들었다. 그 누군가가 쓸데없는짓이라고 그의 팔을 잡았지만 곽리자고는 그냥 강물속을 헤쳐들어갔다. 이 강가에서…

민족의 긍지, 화약무기유물들을 전시/세계사적견지에서 의의가 큰 발명품들

평양의 조선중앙력사박물관에서 화약무기유물전시회가 진행되고있다. 13일에 시작된 전시회에는 고려시기부터 조선봉건왕조시기의 화약무기유물 50점이 저격무기와 포무기로 나뉘여 전시되였다.

〈조선력사인물〉려옥과 《공후인》(2)

어느날 려옥은 옆집에 사는 려용이라는 녀인과 함께 성안에서 일어난 일을 놓고 눈물을 흘렸다. 글쎄 비왕(고조선의 급높은 관직)의 친척된다는 사람이 그만 병에 걸려 죽었는데 그가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