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력사인물〉온달과 공주(2)


그때 평원왕의 어린 딸이 하도 울기를 잘하여 온 궁궐안에 소문이 자자했다.

이래도 울고 저래도 우니 어느날 왕이 롱담으로 이런 말을 하였다.

《네가 늘 울어서 나의 귀를 솔게 하니 필시 점잖은 사람의 안해로는 되지 못할것이요. 마땅히 〈바보온달〉에게나 시집을 보내야 하겠다.》

평원왕은 공주가 울 때마다 롱담삼아 이런 말을 되뇌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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