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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소행들

코로나재앙속에서도 꿋꿋이 애국사업을 벌리는 일군들과 동포들의 소식이 끊이지 않는다. 온라인수업, 온라인회의, 온라인공연 등은 이제 례사로운 일로 되여가고 최근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

고립무원의 신세 

국제사회에서 과연 어느 나라가 가장 고립되여있는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태가 유엔을 무대로 벌어졌다.

수도당원사단

조국에서 발행되는 조선작가동맹 중앙위원회기관지인 《문학신문》 9월 19일부는 함경남북도 피해복구전투에 탄원해나선 수도당원사단을 노래한 시와 가사를 1면 머리로부터 게재하였다. 《수…

고구려의 높은 문화

조선의 첫 봉건국가인 고구려는 (BC277년~AD668년) 유구한 우리 민족력사에서 가장 강한 나라였다.

《내전전야》

미국사회가 요동치고있다. BLM(흑인의 생명도 소중하다)운동을 둘러싼 국내의 혼란은 진정되기는커녕 갈수록 우심해지고있다.

《화를 복으로》

《화를 복으로》-말이야 쉽지만 실천하기는 참으로 어려운 일이라 하겠다. 올여름은 태풍도 많았고 폭우로 인한 피해도 적지 않았다.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은 《우리 나라에서 올여름…

잠 못 드는 밤

삼복철이 지나기가 바쁘게 거의 해마다 찾아오는 불청객이 올해도 또 왔다.

심리전과 정보전

조선에 대한 일본사회의 《여론》이나 인식은 주로 일본, 영국을 비롯한 서유럽과 미국의 언론매체들 그리고 남조선 보수언론들의 저렬한 반북 심리전, 정보전에 의해 형성된다는것은 두말할…

비전향장기수의 20년

세월은 류수같이 흘러 력사의 그날로부터 벌써 20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2000년 9월 2일 신념과 의지의 강자들인 63명의 비전향장기수들이 은혜로운 공화국의 품에 안기였다. 본지…

《인명중시》의 실천

코로나재앙속에 들이닥친 자연재해, 그때 조국에서 《인명중시》는 구호가 아니라 실천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