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아카운트

《제2의 리완용》

狂喜乱舞란 말이 있는데 왠지 우둔하기 그지없는 윤석열이 하는짓을 보고 미국과 일본이 좋아라 하고 뛰며 기뻐하는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조선의 관개체계

조선에서 농업의 안정적발전을 위해 관개체계의 완비를 다그치고있다. 이 보도에 접하여 떠오르는것은 2002년 10월에 준공된 개천-태성호물길이다. 평안남도와 평양시, 남포시의 15개…

반복되지 말아야 할 력사

윤석열정부가 일제제식민지시기 강제징용피해자들의 배상문제와 관련한 《해결법》을 발표한지 1시간후, 미국대통령이 성명을 발표하고 《앞으로 미,일,남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증진시…

룡성의 로동계급

국내굴지의 기계제작기지인 룡성기계련합기업소(함경남도)는 천리마대고조시기 수입에 의존하지 않고 자력갱생으로 대형기계설비들을 제작한 자랑찬 력사를 가지고있다. ◆5개년계획(1957~6…

집회에 대한 탄압

이전 검찰총장이 대통령의 자리에 앉더니 무법지대가 되였다. 법치가 사라진 사회에서 사람들은 공권력에 의한 폭거와 탄압을 목격하고있다.

조선청년들의 위훈

2월 25일 착공된 평양시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은 청년들이 맡았다. ◆작년 12월말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는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의 세번째 해에 수도건…

초조감의 반증

평화와 정의의 수호자를 자부하며 그 실현을 위해 단호하게 행동하는 조선이 강대해지는것을 바라지 않는 세력들이 있다. 건건사사를 비방중상하고 온갖 수단을 다해 방해하려고 한다. 최근…

《총련의 밝은 미래》

이미 보도한바와 같이 일본각지 조선학교 학생들 142명이 출연하는 음악무용종합공연《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워라》의 공연소개편집물이 1월 20일과 22일 조선중앙텔레비죤에서 방영되였다.…

전쟁보도의 현실

작년 9월 26일에 발생한 로씨야와 도이췰란드를 잇는 가스파이프라인 《노드스트림1, 2》 폭파사건의 주범은 미국이였다는 사실이 거의 확정적인것으로 드러났다.

변경되던 출장예정

올해 첫 출장은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한 정도로 예정이 변경되여 정말 혼났다. ◆첫번째 출장지에서는 대상이 지부상임위원회에 참가하게 되였다기에 저녁예정을 점심예정으로 바꾸게 되고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