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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누구편인가?

미국무장관 케리의 최근 중국 및 남조선행각은 미국의 고립상과 본성을 극적으로 부각시켰다.

분노와 신심

東京조선중고급학교 학생들 62명이 원고가 되여 《고교무상화》제외에 관한 국가배상청구소송을 17일에 일으켰다. 이튿날에는 600명을 넘는 지지자들이 모여 東京조고생의 재판을 지원하는…

청춘조선에서 룡난다

4월부터 조국에서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제가 실시된다. 온 나라 도시와 마을, 두메산골과 외진 섬에서 아이들이 똑같이 기초과학과 콤퓨터, 외국어교육에 힘을 넣은 세계일등급의 교육을 …

박정희와 《한일협정》

1965년에 체결된 《한일협정》은 당초부터 문제덩어리였다.

백년지계

교육은 백년지계란 말이 있듯이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후대들을 위하여 실시하는것이 교육의 본령이라 할수 있을것이다. 명년이면 창립 70돐을 맞이하는 우리 학교들도 적지 않다. 해방직…

재미동포

현재 미국에는 해외교포중 가장 많은 200여만의 동포가 거주하고있는데 그 력사는 오래다.

워싱톤의 《고백》

조선을 보는 미국의 시각이 크게 바뀌여가고있다.

련인의 심정으로

련인을 기다리는 심정이라고 할가. 재미교포아줌마가 《오마이뉴스》에 현재 련재중인 방문기를 보며 느끼는 감흥이다. 한번도 만나본적도 없지만 마음속에서 대화를 나누며 희로애락을 공유하…

엄동의 축제를 앞두고

立春이 지났다. 무심결에 《早春賦》의 첫 구절이 입밖으로 튀여나오는 계절이다.

천사같은 할머니

籾井勝人란자가 NHK 회장취임 첫 기자회견자리에서 《종군위안부》문제를 놓고 또다시 엉뚱한 망언을 터뜨린 사건에 내외의 이목이 집중되고있든 가운데 남조선의 《위안부》희생자인 황금자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