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타령


언제 한번 굽실거리거나 무릎을 꿇은적이 없다. 미국의 전횡과 압박앞에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포기하고 노예로 사느니 결사항전의 길에 분연히 떨쳐나서는것이 조선의 의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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