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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이 어딘지요?

자라나는 동포 새 세대들은 자기의 고향을 어디라고 답할가.

중요한 합의

스웨리예 스톡홀름에서 진행된 조일정부간회담에서 중요한 합의가 이루어졌다.

심장에 불을 달고

역경을 순경으로 바꾼다는것이 어찌 쉬운 일이겠는가. 22기 4년간을 돌이켜보니 참으로 생각되는바가 많다. 음으로 양으로 벌어진 내외원쑤들의 반공화국, 반총련책동은 얼마나 가혹하고 …

아름다운 평양

 평양의 봄은 참으로 아름답다. 유유히 흐르는 대동강을 끼고 모란봉을 중심으로 자리잡은 평양은 원래 버드나무가 많고 풍치가 좋아 류경(柳京) 이라고 불리웠다.

소박한 감상

금강산가극단창립 40돐을 기념하는 東京공연을 깊은 감동속에 관람했다.

비정상과 정상

얼마전5월의 훈풍에 이끌리다싶이 日比谷公園에 산책을 갔다. 도이췰란드페어라 일컬어진 행사장은 립추의 여지도 없이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손님들은 도이췰란드의 생맥주를 손에 들고 삼삼…

《1914》를 생각한다

요즘 《제1차세계대전 100년》이라는 글을 자주 본다.과거의 전쟁과는 다른 엄청난 파괴와 살륙이 감행된 렬강사이의 전쟁은 재일동포사회의 형성과 밀접히 결부되여있다.

침몰하는 《박근혜호》

북측의 박근혜정권에 대한 《최종평가》가 내려졌다.

웃음에 넘쳐

패전 69년을 눈앞에 둔 일본은 이제 전쟁도 모르는 세대들이 대다수이다. 평화는 늘쌍 곁에 있고 기아와 추위도 모르고 사니 지난날에 비하면 행복하지 않은가고 사람들은 말한다. 그러…

군사적유착

아프리카의 남수단에 파견된 일본자위대가 남조선부대에 탄약을 제공한 사실이 탈루되였다. ◆외국군대끼리 무기탄약을 주고받는다는것은 수량의 다과를 막론하고 있을수 없는 일이다. 무슨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