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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회담의 원점

현재 진행중인 조일회담에 찬물을 끼얹는 일들을 또다시 일본의 일부 세력과 언론매체들이 벌리고있다.

얄궂은 《대담》

橋下大阪市長과 《在特会》 桜井회장의  《대담》은 한심했다.

로병의 긍지

어느 시인은 《이가 빠졌다》는 시에서 어느날 저녁식사때 자연히 빠진 이를 두고 《아 늙어간다는것은 이런것/암만 젊다고 우겨대도 소용없는 일》이라고 읊었다. 시인의 얼굴이 잠시 떠올…

래일을 그려보며

합격이 발표된 순간, 스승이며 학우들, 부모형제의 정다운 얼굴이 떠올랐다. 감사의 마음, 기대에 보답할 결심으로 가슴설레였다. 《초난관》이라 불리우는 사법시험을 돌파한 새 세대들은…

이젠 《도를 넘었다》

남조선에서 세계적으로 보기 드문 《싸이버망명》현상이 벌어지고있다. 남측에서 제일 많이 리용되고있는 무료통화멧센저인 《카카오토크》로부터 보안성이 높은것으로 알려진 도이췰란드의 《텔레…

민족교육찬가

지역에서 《60만번의 트라이》와 《치마저고리》상영모임이 있었다. 지역고령동포들의 모임인 《익장회》가 주최한 상영모임은 영화가 완성되기도 전에 미리 영화감독과 련계를 취하여 결정한것…

갑오농민전쟁

1894년 전봉준을 지도자로 하는 농민이 궐기하여 三南지방(경상, 전라, 충청)을 휩쓴 갑오농민전쟁은 올해 120돐을 맞이했다.

《在特会》와의 유착

얼마전 일본외국특파원협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가한 외신기자들은 山谷에리꼬 国家公安委員長의 발언에 크게 놀라 安倍내각의 위험한 성격을 세계를 향해 일제히 써보냈다.

세월은 흘러도

계절이 좋아서인지 결혼식이 련속적으로 거행되여 식장을 찾아가기가 바쁘다. 얼마전에는 浅草의 결혼식장을 찾았다. 신랑의 아버지가 지역상공회의 발전을 위하여 큰 공헌을 했을뿐아니라 사…

《이차원》의 세계

지난날에는 가정용전기제품을 찾아 숱한 외국인들이 몰려든 秋葉原가 어느새 새로운 世俗문화(subculture)의 《성지》가 된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