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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이 《개, 돼지》?!

남조선 교육부에서 력사교과서 국정화 등을 담당하는 정책기획관(국장급) 라향욱이란자가 《경향신문》 기자들과 서울시내 한 식당에서 함께 식사를 하는 자리에서 엉뚱한 망언들을 터뜨렸다.

통일의 걸음

2012년 7월 13일부 《조선신보》 1면에는《범민련 남측본부 부의장, 분리선 넘어 귀환》이란 기사가 실렸다. 로수희부의장은 김정일장군님의 서거 100일 추모행사에 참가하기 위하여…

호된 타격

올해에 들어서서 박근혜패당이 힘을 집중한것은 《종래에 없던 강한 제재》로 북에 타격을 주는 대외활동이였다.

드라마 《38선》

중국에서 조선전쟁에 관한 38부작 텔레비죤련속극이 방영되기 시작했다.

평화

1962년에 발행된 《조선말사전》을 펼쳐 《평화》란 어휘를 찾으면 《전쟁, 무장충돌이 없는 평온한 상태》라고 썼다. 그러면서 그 쓰임으로 《평화는 앉아서 기다릴것이 아니라 싸워서 …

막뒤에서

나치에 의해 부친을 학살당한 이스라엘의 이전 법상. 9년전 자국의 상황을 날카롭게 비판했다.

로골적인 언론탄압

최근에 영향력이 큰 텔레비 뉴스프로에 출연하는 캐스터들이 잇달아 추방당했다.

천년책임, 만년보증

6년전 조국을 방문했을 때 만수대거리의 아름다운 자태에 넋이 나갈것만 같았다. 벽체가 온통 새하얀 타일로 덮였는데 그 모습은 참으로 《귀부인(貴婦人)》같았다.

빛나라 청상회

오늘 9월 大阪에서 열리는 총회와 민족포럼을 앞두고 각 지방 청상회가 활발히 활동을 벌리고있는 소식은 동포들을 기쁘게 하고있다.

《시효는 없다》

17일 도이췰란드의 한 주(州)재판소는 히틀러정권이 제2차대전시기 뽈스까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에서 유태인대학살을 방조했다는 혐의로 94세 로인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