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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우리의 화원 56, 57

민족교육의 화원에서 자라나는 아이들과 그들을 가르치는 교원들의 일상 그리고 우리 학교를 둘러싼 동포사회를 그린 만화를 련재한다. (작자는 오사까중고 김지세교원) 더 추워요 림시교사…

《반하마스시위》의 실태

국제사회의 정화노력에도 불구하고 팔레스티나 가자지구의 참혹상이 더욱 위험한 지경에 이르고있다. 이런 와중에 가지지대에서 《이례적》인 《반하마스시위》가 벌어졌다고 외신들이

《전후80년》의 침묵

과거의 죄과를 부인한채 다시 《전쟁할수 있는 나라》를 지향하는 일본의 행보는 멈출것 같지 않다. 이시바수상은 올해 《전후80년 담화》를 내지 않는 방침을 세웠다고  한다. 세계정세…

조대생들이 다시 왔다

도꾜로부터 직선거리로 약 700km. 조선대학교 학생들이 지난 2월에 또다시 시고꾸초중을 찾아갔다(【투고】참조). 조대생들의 이곳 학교방문은 2024학년도 두번째가 된다. ◆재작년…

십년이면…

이제는 너무도 익숙해진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성구. 십년이 아니라 해마다, 달마다 급속히 달라지는것이 우리 조국이라는 놀라움을 담은 문맥으로 입에 오르는 경우가 잦아지고있다…

《소리여 모여라》

재일동포3세인 박영이감독의 최신기록영화 《소리여 모여라》를 관람했다.

【만화】우리의 화원 51, 52

민족교육의 화원에서 자라나는 아이들과 그들을 가르치는 교원들의 일상 그리고 우리 학교를 둘러싼 동포사회를 그린 만화를 련재한다. (작자는 오사까중고 김지세교원) 모교(1) 모교(2…

미국의 소리

미국의 음모선전매체들이 침묵을 강요당하고있다. 미국대통령이 정부축소의 차원에서 《미국글러벌메디어극》(USAGM)의 기능을 최소화하는 행정명령을 내린것으로 하여 산하에 있는 《미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