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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신보》와 조국인민

《조선신보》창간 80돐에 즈음하여 독자들이 《〈조선신보〉와 나》라는 주제로 본지와의 추억담을 지면에서 펼쳐보이고있다. 그런데 바다건너 조국에도 《조선신보》독자들이 있다. 평양상주의…

시정연설로부터 6년

오늘의 조선은 내세운 전망과 리상을 말로만이 아니라 현실로 옮기는 언행일치의 나라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얼마전에 열린 최고인민회의에서 6년전까지만 하여도 전망으로 되여있던 자력부강…

시사하는바가 많은 암살

학생시절부터의 트럼프대통령의 열렬한 지지자이자 《터닝포인트USA》라는 젊은이들의 보수단체 창설자인 찰리 커크가 미국 서부 유타주대학 행사에 참가하던중 사살당한 사건은 미국만이 아니…

인기련재 필자가 왔다!

본지 일문판의 인기련재물의 필자가 9월중순, 총련니시도꾜 동부(東部)지부 세이부(西武)분회를 방문하여 분회위원회에 참가하였다. 총련효고 니시노미야(西宮)지부 부위원장인 조리관씨는 …

《조선신보》와 나

《조선신보》창간80돐에 즈음하여 《<조선신보>와 나》라는 제목의 글을 모집하고있는바 본지 9월1일부부터 서서히 게재되고있다. 독자들이 보내준 글을 보며 자신과 신보의 인…

지방에 대한 개념

조선대학교 학생들이 뜻깊은 조국방문의 나날을 이어가고있는 가운데 특히 지방에 대한 참관은 학생들에게 큰 감흥을 주었다. ◆지난 시기도 조선대학교와 각지 조선고급학교 학생들의 조국방…

행동없는 수상

이시바수상은 쬬세이탄광수몰사고희생자의 유골수집을 위한 조사와 관련하여 자신이 현지를 시찰할 의향을 표시하면서 《정부로서 무엇을 할수 있는지를 검토하고싶다.》고 국회답변한바 있다. …

오랜 경제학자의 꿈

조선경제학계의 중진에 의한 경제현황에 대한 평가는 명쾌하였다. 그는 당 제8차대회 이후 거창한 변혁이 일어나면서 지금 국가경제전반이 힘있게 전진하고있다고 말하였다. ◆목소리의 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