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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차 《꽃송이》 1등작품〉중2 시 《말의 꽃》

사이다마초중 윤희아 ―아! 무지개! ―나무잎이 참 물고기비늘 같구나 ―먹구름이 날 쫓아와 마음속 깊은 곳에 조용히 싹튼것   아직은 이름이 없고 말로도 표현되지 않은 고귀…

〈제48차 《꽃송이》 1등작품〉중2 작문《〈수학〉을 〈국어〉로 공부하자!》

니시도꾜제2초중 중2 송아름 나는 세상에서 가장 성가신 일이 《마라손훈련》이였다. 그러나 중급부 1학년이 되여서 《마라손훈련》보다 《수학》공부가 더 싫어졌다. 나는 수학공부가 정말…

함남도의 명주

함경남도에는 도안의 인민들이 사랑해 마지 않는 《명주》가 있다. 백운산종합식료공장(함흥시)에서 생산되는 옥련술이다. ◆옥련술은 도토리를 주원료로 하면서 일부제품에는 다래와 단나무열…

〈제48차 《꽃송이》 1등작품〉중1 작문《공화국선수들을 만나》

도꾜제4초중 륙성룡 축구를 좋아하는 여러분! 손전화놀이를 좋아하는 여러분! 그 유명한 축구게임 《이(e)후트뽈》을 할 때 어느 선수를 쓰는가? 나는 꼭 한광성선수, 리응철선수, 강…

〈제48차 《꽃송이》 1등작품〉중1 시《상담료 100엔》

가나가와중고 리룡성 나는 단골학생 손에 100엔을 쥐고 오늘도 달려가요   인기있는 빵을 먼저 잡는 동무 새로 나온 과자를 향해 쏜살같이 날아가는 동무 매진되기 전에 미역…

백두산의 유적들

백두산은 예로부터 조종의 산으로 불리워왔다. 사람들은 하늘처럼 높고 신령스러운 흰산을 조선의 생기가 일어번지는 근원으로 여기고 숭상하였다. 이러한 민족의 유구한 인식을 객관적으로 …

〈제48차 《꽃송이》 1등작품〉초6 시 《알맞춤한 온도》

요꼬하마초급 초6 하시모또유의 너는 춥니? 나는 더운데··· 거기는 춥고 여기는 덥다   나는나는 랭방책임자 고민스러운 랭방책임자 동무들의 주문 그치지가 않아 바쁘고바쁜 …

새 분회위원

총련분회장은 동포행사마당에서 어느 동포에게 술을 부어주며 말하였다. 《자, 이 술 한잔 시원하게 비우고 우리 분회를 위해 한몫해주게!》 동포는 그 자리에서 쾌히 승낙하였다.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