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8차 《꽃송이》 1등작품〉중2 시 《말의 꽃》
2026년 02월 19일 14:50
사이다마초중 윤희아 ―아! 무지개! ―나무잎이 참 물고기비늘 같구나 ―먹구름이 날 쫓아와 마음속 깊은 곳에 조용히 싹튼것 아직은 이름이 없고 말로도 표현되지 않은 고귀…

〈제48차 《꽃송이》 1등작품〉중2 작문《〈수학〉을 〈국어〉로 공부하자!》
2026년 02월 18일 07:30
니시도꾜제2초중 중2 송아름 나는 세상에서 가장 성가신 일이 《마라손훈련》이였다. 그러나 중급부 1학년이 되여서 《마라손훈련》보다 《수학》공부가 더 싫어졌다. 나는 수학공부가 정말…

함남도의 명주
2026년 02월 10일 11:16
함경남도에는 도안의 인민들이 사랑해 마지 않는 《명주》가 있다. 백운산종합식료공장(함흥시)에서 생산되는 옥련술이다. ◆옥련술은 도토리를 주원료로 하면서 일부제품에는 다래와 단나무열…

〈제48차 《꽃송이》 1등작품〉중1 작문《공화국선수들을 만나》
2026년 02월 09일 09:00
도꾜제4초중 륙성룡 축구를 좋아하는 여러분! 손전화놀이를 좋아하는 여러분! 그 유명한 축구게임 《이(e)후트뽈》을 할 때 어느 선수를 쓰는가? 나는 꼭 한광성선수, 리응철선수, 강…

〈제48차 《꽃송이》 1등작품〉중1 시《상담료 100엔》
2026년 02월 06일 14:30
가나가와중고 리룡성 나는 단골학생 손에 100엔을 쥐고 오늘도 달려가요 인기있는 빵을 먼저 잡는 동무 새로 나온 과자를 향해 쏜살같이 날아가는 동무 매진되기 전에 미역…

백두산의 유적들
2026년 02월 06일 09:29
백두산은 예로부터 조종의 산으로 불리워왔다. 사람들은 하늘처럼 높고 신령스러운 흰산을 조선의 생기가 일어번지는 근원으로 여기고 숭상하였다. 이러한 민족의 유구한 인식을 객관적으로 …

〈제48차 《꽃송이》 1등작품〉초6 시 《알맞춤한 온도》
2026년 02월 06일 08:50
요꼬하마초급 초6 하시모또유의 너는 춥니? 나는 더운데··· 거기는 춥고 여기는 덥다 나는나는 랭방책임자 고민스러운 랭방책임자 동무들의 주문 그치지가 않아 바쁘고바쁜 …

새 분회위원
2026년 02월 04일 08:55
총련분회장은 동포행사마당에서 어느 동포에게 술을 부어주며 말하였다. 《자, 이 술 한잔 시원하게 비우고 우리 분회를 위해 한몫해주게!》 동포는 그 자리에서 쾌히 승낙하였다.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