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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치》와 安倍내각

《깨묵 맛을 들인다》는 말이 있다. 깨기름 짜낸 찌꺼기를 남몰래 한번 입에 넣으면 그 구수한 맛을 잊지 못해 버릇이 된다. 랍치문제로 首相자리 맛을 본바 있는 安倍晋三씨가 다시 그…

경제강국과 과학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신년사에서 인공위성발사에 성공한 그 기세로 올해에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켜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 지름길은 과학기술혁명과 첨단돌파에 있다고…

고립무원의 신세

갓 출범한 安倍정권이 벌써 국제사회에서 고립무원의 신세에 처해있다.

귀중한 선물

신춘모임이 한창이다. 해마다 진행되는 년례행사이기는 하지만 해가 바뀌여 느껴지는 감흥은 새롭기 마련이다.

사회주의가 왜 좋은가

시계나 콤퓨터는 수리값이 비싸서 새것을 사는 경우가 많다. 자동차도 마찬가지다. 자동차기술연구소에서 일하던 사람이 필자에게 이런 말을 했다. 《4, 5년 써먹으면 여기저기 동시에 …

좀 두고보자

남조선 대통령선거에서 《새누리당》 박근혜후보가 근소차로 당선했다.

세말이 오면

어느덧 해가 저물어간다. 올해는 우리 민족사에 길이 새겨질 잊지 못할 사변들이 련이어 벌어진 해였다. 첫 광명성절인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 70돐을 뜻깊게 맞이하고 위대한 수령님의 …

《유엔결의》는 미제의 도구

조선이 인공위성을 발사하자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야단법석이다. 그들은 《사실상의 탄도미싸일》이라는 괴이한 구실을 내세우고있다. 로케트의 꼭대기에 인공위성을 실으면 윈공위성발사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