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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중한 선물

신춘모임이 한창이다. 해마다 진행되는 년례행사이기는 하지만 해가 바뀌여 느껴지는 감흥은 새롭기 마련이다.

세말이 오면

어느덧 해가 저물어간다. 올해는 우리 민족사에 길이 새겨질 잊지 못할 사변들이 련이어 벌어진 해였다. 첫 광명성절인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 70돐을 뜻깊게 맞이하고 위대한 수령님의 …

《유엔결의》는 미제의 도구

조선이 인공위성을 발사하자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야단법석이다. 그들은 《사실상의 탄도미싸일》이라는 괴이한 구실을 내세우고있다. 로케트의 꼭대기에 인공위성을 실으면 윈공위성발사이며…

《림계점》

남조선에서 《독재자의 딸》이 대통령이 되였다고 미국과 유럽의 주요매체들이 한결같이 놀람을 표시했다.

희망의 별

《광명성-3》호 2호기의 성과적발사는 전세계에 실시간으로 삽시에 알려졌다. 일본텔레비에서도 동시진행형으로 정보들이 소개되였다. 정오에는 조선중앙텔레비에서도 긴급보도가 전해졌다.

가스파이프라인

두만강 건너편에 펼쳐지는 씨비리지방은 조선반도의 약 28배나 되는 넓은 땅이다.

우리 민족과 《아리랑》

우리 민족을 대표하는 노래 《아리랑》이 유네스꼬 세계무형문화유산에 5일 정식으로 등재되였다.

변한것, 변하지 않는것

《우리 분회 최로인은 금년봄에 환갑인데》로 시작되는 노래가 고 한덕수의장이 지은 노래 《아들자랑 딸자랑》이다. 1964년에 창작된 노래는 동포들속에서 널리 불리워졌다. 당시 수령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