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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와 《고립》

《북조선은 국제사회에서 가장 고립된 나라》–이것은 미국과 그 추종국들의 프로파간다의 산물이자 엄청난 허구다.

四日市에서 본 얼굴들

《민족교육의 해》에 창립 70돐을 맞는 학교중 하나인 四日市초중의 축제장을 찾았다.

화를 복으로

함경북도 북부지구가 해방후 기상관측이래 처음보는 무더기비로 인하여 사상자와 행방불명자를 포함한 인명피해는 수백명에 달하고 수만동의 주택과 공장, 기업소가 파괴되였다고 한다. 조국인…

희세의 전문모략업자

요즘 추악한 모략사건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터에 세상에는 모략을 업으로 삼는 전문직이 따로 있는구나 싶다.

맥주와 핵

무더위가 계속되는 속에서도 상쾌한 소식도 있다. 평양맥주축전과 핵시험이다.

스무해의 년륜

거주지역의 청상회가 결성 20돐을 축하하는 모임을 가졌다.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하지만 두번이나 세상이 변하는 스무해를 함께 돌이켜보니 생각키우는게 많았다.

만주사변과 해외동포

올해는 만주사변발발 85돐이 되는 해다. 오래전부터 침략을 노려온 일제는 선전포고도 없이 중국군을 불의에 기습하여 전만주를 강점하였다.

《조선인대학살부정론》

그 끔찍한 関東大震災조선인대학살이 있은지 93돐을 착잡한 심정으로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