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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공유

2017년 07월 12일 11:41 메아리

얼마전 뜻밖에도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본지에 게재된 《메아리》를 보고 너무도 그리워 전화를 걸었다고 하였다. 세월은 흘러도 잊지 못할 교또에서의 50일운동의 추억이 되살아났다고 필자가 들어간 총련지부의 이전 위원장이 걸어온 전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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