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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오늘도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4월말부터 5월초에 걸쳐 조국을 방문한 총련오사까동포조국방문단의 활동모습은 참으로 감동적이다. 《조선신보》지상에 소개된 기사도 감동적이지만 홈페지에 실린 …

《꿈은 이루어진다》는 명언을 남긴 공화국 축구대표선수였던 안영학선수가 인퇴를 결정하였다. 본지를 통해서 특집이 여러번 나왔다. 재일동포들에게 무한한 힘과 용기를 안겨준것은 물론이지…

12년제의무교육

올해 신학기부터 조선에서는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전국적으로 실시한다.

대화의 길 여는 힘

조선이 전략탄도로케트《화성-12》를 쏴올리니 일본매체들에서는 그것이 문재인정권의 대북유화정책에 해를 끼치는 행위라는 론평이 드문드문 보인다. 조선의 분렬을 꿀맛으로 여기는자들이 왜…

조국의 숨결

너무나도 오랜 세월 방치하다싶이 한 책장을 정리하느라 땀을 뺐다. 책장에 꽂아놓은채 십여년이 된 책도 있어 버릴것은 버리고 요긴한 책은 먼지를 털어 흘러간 세월을 더듬어보기도 하였…

신록의 계절에

파릇파릇한 새싹이 어느덧 짙은 록음으로 바뀌여가는 산뜻한 계절이 왔다.

열쇠는 민족자주정신

문재인후보가 대선에서 압승했다.

5월의 환희

어느덧 1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36년만에 열린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 참가하기 위하여 조국을 방문하여 꿈같은 나날을 보낸 그때로부터 세월은 류수처럼 흘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