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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日市에서 본 얼굴들

《민족교육의 해》에 창립 70돐을 맞는 학교중 하나인 四日市초중의 축제장을 찾았다.

맥주와 핵

무더위가 계속되는 속에서도 상쾌한 소식도 있다. 평양맥주축전과 핵시험이다.

스무해의 년륜

거주지역의 청상회가 결성 20돐을 축하하는 모임을 가졌다.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하지만 두번이나 세상이 변하는 스무해를 함께 돌이켜보니 생각키우는게 많았다.

만주사변과 해외동포

올해는 만주사변발발 85돐이 되는 해다. 오래전부터 침략을 노려온 일제는 선전포고도 없이 중국군을 불의에 기습하여 전만주를 강점하였다.

《조선인대학살부정론》

그 끔찍한 関東大震災조선인대학살이 있은지 93돐을 착잡한 심정으로 맞이했다.

선군총대의 고향

평양역전거리에서 대동교를 건너 평천구역에 들어서면 큰길 량켠에 주택지구가 펼쳐진다. 거기서 작은 길 하나를 들어서면 평천혁명사적지가 있다. 새로 개건된 평천혁명사적지는 해방된 조국…

1세대의 신보

《해방신문》은 《1세대의 신보》-본지의 8페지첫호 발행날 한덕수의장(당시)이 하던 말이 생각난다.

력사적전환점

조선반도를 둘러싼 정치력학과 구도에서 력사적인 反転이 일어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