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아카운트

트럼프집권 1년

트럼프가 미대통령으로 취임한지 1년이 지났다. 이젠 미국인도 국제사회도 그의 정체를 알게 되였다.

《쓰레기언론》

전세계가 조선의 평창올림픽참가와 북남간의 협조, 대화의 움직임을 한결같이 환영하고있는 가운데 유독 이에 하나같이 찬물을 끼얹는 언론기관이 집중된 나라가 있다. 일본이다.

민족의 징표

말은 민족의 징표라 하였다. 조국을 멀리 떠난 남의 나라땅에 살면서도 재일동포들이 민족의 한 성원이라고 가슴펴고 살아갈수 있는것은 해방직후의 복잡다단한 그날로부터 맨먼저 학교건설을…

출근보

지난해말에 들은 이야기다.

통일의 새 바람을

올해는 벽두부터 마음이 설레인다. 재일동포들도 들끓고있다. 얼어붙은 북남관계가 크게 진전되고 꿈같은 6.15새시대의 그 뜨거운 통일의 열풍이 다시 일것을 기대해보기때문이다.

희망넘친 새해에

《나라없는 백성은 상가집 개만도 못하다》고 하였다. 바로 재일동포들의 수난에 찬 력사는 그것을 웅변으로 보여주고있다. 피와 눈물로 얼룩진 망국노의 쓰라린 처지는 이역땅에서는 더더욱…

広開土王陵碑

동방의 강성대국 고구려는 4세기 広開土王시대에 이르러 령토를 크게 넓히고 문물을 발전시켜 그 위용을 만방에 떨쳤다.

위조딸라의 망령

《슈퍼노트》로 불리우는 위조딸라의 망령이 최근 어느 일본매체에 다시 등장했다. 망령이라 칭하는 까닭은  조선과 관련시킨 이 《슈퍼노트》의 정체가 폭로되여 매장된지 오래기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