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소 동무네들 말씀 좀 물읍시다》로 시작되는 노래 《웃음꽃이 만발했네》. 1970년 당 제5차대회에 즈음하여 새로 건설된 천리마거리 삼호동에 이사한 작가가 행복에 넘친 인민들의 모습을 가사에 담았다. 천리마로 내달리는 조국의 발전상을 그려보며 재일동포들속에서도 널리 애창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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