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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방중상은 삼가해야

지금까지 조선에서는 단 한명도 《코로나19》감염자가 안나와있다!―이에 시비를 거는 나라가 있다. 일본, 미국, 프랑스다. ◆일본의 경우 茂木外相은 《중국, 한국과 륙지로 잇닿아있는…

코로나19의 부산물

코로나비루스감염사태는 이젠 경제파탄만이 아니라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차원으로 번져가고있다.

보폭을 맞추어

만화방창의 4월이 왔는데도 세상은 어수선하기 그지없다. 날로 늘어나는 코로나감염증의 확산으로 인하여 일본뿐아니라 세상이 소란스럽다. 여느때면 만발한 꽃을 구경하며 사람들이 모여들고…

문명강국과 보건

신형코로나비루스의 세계적인 감염확대속에 4월 5일, 조선에서는 《보건절》을 맞이한다. 신통하게도 그 이틀후는 《세계보건의 날》이다.

코로나비루스와 미국

마치 할리우드의 SF영화라도 보고있는것만 같다.

비단같은 마음으로

말은 거칠어도 마음은 비단같이 고운 선배였다. 필자의 부친이 서거했을 때에는 며칠후 집근처에까지 찾아와 상심하지 말고 힘을 내라고 가게에서 함께 잔을 기울였다. 초급학교부터 같은 …

유골문제

長崎市에 강제징용되여 원자폭탄으로 희생된 동포유골 17주가 이번에 国分寺 안치되였다.

리옥선할머니의 고발

본지에서도 소개한바 있는 일본군성노예피해자의 한사람인 리옥선할머니의 생애를 그린 남조선의 만화책 《풀(草)》(일어판)을 읽고 재작년 12월초에 서울에서 만났던 김복동할머니와 길원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