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와 함께


얼마전까지만 해도 마스크를 착용하는것이 질색이였다. 감기에 걸려도 기침이 나와도 스스로 마스크를 쓰는 일이란 없었다. 무엇보다 마스크를 쓰면 오히려 숨이 갑갑해지고 안경알도 흐려지니 평생 마스크와 인연이 없는줄 알았다. 코로나사태가 벌어지기 전까지는…

***************************************

※로그인을 하면 계속 열람하실수 있습니다.

회원이신 경우, 오른쪽 또는 아래에 있는 「로그인」항목에서 로그인해주세요.

회원등록을 희망하시는 분께서는 화면 오른쪽우에 있는 「회원등록」을 찾아주세요.

로그인 폼에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