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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京올림픽과 방사능오염

환경보험단체 그린피스가 중대한 사실을 공개했다.

귀에말

《귀를 잡수셨나?》 하는 말은 《귀를 먹었나?》 하는 말을 우정 존대조로 쓴 말이다. 사람의 말을 잘 들으라는것을 놀림조로 한 말이라 할가. 그런데 사람들의 기능속에서도 말하고 듣…

도적이 매를 들다

일제시기 강제로동으로 끌려간 징용공들에게 배상하라는 남조선대법원의 판결에 일본정부는 《화이트국가》대우에서 남조선을 제외한다는 보복조치를 일방적으로 취하였다.

제가 할 소리를 했다?

제정신을 가지고 제가 할 소리는 당연히 하면서 민족의 리익을 옹호하는 당사자가 돼야 한다—왠지 최근 문재인정부가 일본과 미국을 대하는 모습을 보면서 북측의 이 경고(충고)가 떠올랐…

부당한 민족차별

3살부터 5살까지의 어린이들이 희희락락 웃음을 지으며 하나로 어울려 즐겁게 놀고있다. 그런데 어떤 어른이 난데없이 나타나 이제부터 과자를 줄테니 줄을 서라고 한다. 그런데 그 어른…

156만보

필자의 부친의 자랑은 1960년대후반기 일본방방곡곡의 오후야간학교를 다 돌아다닌것이고 돌아가신 장인이 늘 하시던 말씀이 1980년대 모든 우리 학교를 찾아다니며 경험하신 일들이였다…

일본이 《길러준 부모》라고?

현직 민단중앙 단장이 74주년 광복절 경축사라는데서 또 놀라운 발언을 했다.

조국의 고마움

東京올림픽, 파랄림픽까지 1년도 채 남지 않았다. 재일동포체육인들이 공화국대표선수로 출전하는것도 이제는 꿈같은 이야기가 아니게 되였으니 격세지감을 금할수 없다. 더우기 올림픽출전을…

현실이 되여가는 문명생활

대동강이 감도는데 자리잡은 명소인 양억에 일대 온천관광지대를 일떠세우는 공사가 시작되였다.

《표현의 자유》와 官製헤이트

괴이한 《反조선, 嫌한》정권이라고 불러야 할 극우정권하의 일본에서만 볼수 있는 얄궂한 일이 또 발생했다. 《표현의 자유》가 말살되여가고있는 이 나라 상황에 경종을 울리는 의미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