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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 길을 간다

김정일장군님께서 서거하신 후 국정운영이 아주 순조로이 나아가고있는데 대하여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이 실망하고있다. 사실 대국상때에 혼란을 조장하여 군사개입하기 위한 《작전계획5027》까지 꾸며 미친듯이 훈련을 거듭해온 그들이였다.

문명시대의 야만

미해병대 4명이 아프가니스탄 탈레반이라고 보아지는 3명의 시신을 향해 집단적으로 오줌을 누고있는 동영상이 YOU TUBE에 공개되여 세계에 또다시 충격을 주고있다.

1300년전 대려행

약 1300년전 페르샤―오늘의 이란에까지 려행을 하고 돌아온 혜초(慧超)의 행적은 널리 알려지지 않고있으나 우리 선조들은 참으로 장한 일을 하고있다.

일본의 대조선보도

그 청천벽력같은 비보는 말그대로 태양이 꺼진것같은 충격이였다. 너무도 뜻밖에, 너무도 일찌기, 너무도 애석하게 우리의 령도자는 떠나가셨다.

力道山과 고향땅

일본잡지 《世界》 최근호에 안또니오이노끼가 쓴 《力道山의 목소리는 고향땅에 가닿았을가》 하는 글이 실렸다.

태권도의 위력

 태권도시범대표단(배능만단장을 비롯한 17명)이 9일부터 16일까지 미국을 방문하여 시범공연을 하였다. 2007년에 이어 두번째가 되는 공연은 메사추세츠주의 보스톤과 뉴욕, 델라웨…

미군과 고엽제

5년전 남조선에서 관객동원 1,300만명을 기록한 영화 《괴물》속에서 미군이 맹독성물질인 포름알데히드를 비밀리에 한강에 방출하는 장면이 또오른다. ◆지금 온 남조선사회를 뒤흔들고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