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민족과 《아리랑》
2012년 12월 12일 13:34
우리 민족을 대표하는 노래 《아리랑》이 유네스꼬 세계무형문화유산에 5일 정식으로 등재되였다.
변한것, 변하지 않는것
2012년 12월 10일 12:48
《우리 분회 최로인은 금년봄에 환갑인데》로 시작되는 노래가 고 한덕수의장이 지은 노래 《아들자랑 딸자랑》이다. 1964년에 창작된 노래는 동포들속에서 널리 불리워졌다. 당시 수령님…
박정희《유신》의 참뜻
2012년 12월 07일 12:00
남조선에서 대통령선거가 한창이다. 《새누리당》 후보 박근혜는 박정희의 딸이다. 군사정권때 애비가 저지른 인권압살때문에 지지률이 떨어져 불안해하고있다는 소문이다.
전환적인 국면
2012년 12월 05일 13:42
남조선대통령선거에서 안철수후보가 사퇴하였다.
주역의 책임감
2012년 12월 03일 11:42
아이찌에 출장을 갔다가 돌아온 일군에게서 들은 이야기.
감출수 없는 쇠퇴몰락
2012년 11월 30일 16:33
남미주 여러 나라 대통령들이 거의 같은 시기에 암에 걸려 세간의 눈길을 모으고있다. 베네수엘라의 차베스, 브라질의 다 실바와 그 후임자인 루세프, 꼴롬비아의 산토스, 빠라과이의 루…
창작동요
2012년 11월 28일 12:32
《등잔밑이 어둡다》는 말이 있다.
시금석
2012년 11월 26일 11:48
무더위가 지속된 올여름은 지내 길었고 천고마비의 가을은 달음박질로 지나갔다. 11월에 들어서니 갑자기 추워져 최저기온이 10℃에 미치지 못하는 날이 계속되고있다. 연어의 훈제를 집…
황금평과 라선
2012년 11월 21일 16:23
조선과 중국이 공동으로 개발하는 황금평, 위화도의 특수경제지대 개발사업이 본격적인 단계에 들어섰다.
정당정치의 붕괴
2012년 11월 19일 14:09
3년전 드디여 지긋지긋한 自民党시대에 종지부를 찍고 정권을 쟁취한 民主党.선거전에서는 《明治시대이래의 혁명》을 일으키겠다고 요란하게 광고했고 사실 유권자들에게 큰 기대를 안겨주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