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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발자취 못잊어

《타민족을 억압하는 민족은 스스로도 자유로울수 없다.》 上田誠吉변호사가 생전에 그런 관점에서 재일조선인의 인권문제는 일본인자신의 인권문제라고 력설하던 일이 떠오른다.

영화같은 현실

TV나 반도체, 스마트폰 등 분야에서 일본의 일류기업들을 《릉가》한 《삼성》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다.

고운 밥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의 실화에 기초하여 만들어진 남조선영화 《귀향》은 제작비의 절반이상을 내외의 후원자들 7만 3천여명의 지원으로 제작되였다고 한다. 2002년《나눔의 집》을 찾은 …

四面楚歌

박근혜패당과 미국은 지난 7월 8일 《싸드》(고고도미싸일방어체계)를 남조선에 배치할것을 최종결정하였다.

하늘에 침뱉기

카나다국경에 가까운 좁은 계곡에 몰리운 선주민집단에 미군의 기관총이 란사되였다. 하얀 눈이 인디언들의 피로 물들었다. 1890년에 있은 《운뎃드니 학살》. 미국정부는 이로써 선주민…

서산락일

이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62명이 인구의 절반에 달하는 하층의 사람들 36억명과 맞먹는 재산을 소유하고있다고 한다. 또한 상위 1%가 소유하는 재부는 다른 99%의 사람들의 합계보…

《로보트》와 사회주의

《로보트》가 일하고 사람들은 하루 4시간쯤 일한다. 남은 시간은 취미나 건강증진, 사회봉사, 려행, 가족단란에 돌린다.–이런 꿈같은 시대가 《로보트》나 콤퓨터에 내장되는…

민중이 《개, 돼지》?!

남조선 교육부에서 력사교과서 국정화 등을 담당하는 정책기획관(국장급) 라향욱이란자가 《경향신문》 기자들과 서울시내 한 식당에서 함께 식사를 하는 자리에서 엉뚱한 망언들을 터뜨렸다.

통일의 걸음

2012년 7월 13일부 《조선신보》 1면에는《범민련 남측본부 부의장, 분리선 넘어 귀환》이란 기사가 실렸다. 로수희부의장은 김정일장군님의 서거 100일 추모행사에 참가하기 위하여…

호된 타격

올해에 들어서서 박근혜패당이 힘을 집중한것은 《종래에 없던 강한 제재》로 북에 타격을 주는 대외활동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