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의 교문을 나선지도 어언 40년의 세월이 흘렀다. 오랜만에 30명의 넘는 동창생들이 모여 회포를 나눈것이 4월인데 어제일처럼 눈에 선하다. 40년이란 결코 짦은 세월이 아니지만 홍안의 시절에 되돌아간것처럼 청춘의 나날이 그리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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