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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포럼 2022〉굳은 결심만 있으면 못해낼 일은 없다/각지 참가자들의 반향

《우리 민족포럼 2022》(11월 20일, 조대)는 약 2000명의 관람자들로 성황을 이루었다. 각지에서 달려온 참가자들의 반향을 소개한다. 진영숙씨(48살, 녀성동맹 나라현본부 …

〈우리 민족포럼 2022〉약 2,000명이 참가, 동포들의 기대와 사랑에 보답하는 축전으로 장식

《우리 민족포럼 2022》가 11월 20일 조선대학교에서 진행되였다. 총련중앙 허종만의장이 박구호제1부의장 겸 조직국장, 부의장들과 국장들, 총련본부위원장들, 각 단체, 사업체 대…

현정세에 대한 옳바른 인식을/총련효고 아까시지부에서 시국강연회

총련효고 아까시지부의 《아까시동포시국강연회》가 11월19일에 진행되여 21명이 참가하였다.

동포애의 정 넘친 경로모임/총련, 녀성동맹효고 니시노미야지부가 주최

총련, 녀성동맹효고 니시노미야지부가 주최하는 동포경로모임이 11월 19일 西宮朝鮮会館에서 진행되였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애족애국운동을 맥맥히 이어온 고문들과 고령동포들을 존대하고…

상부상조의 정신으로 승승장구하는 상공회를/도꾜 다이또상공회 결성70돐 기념모임

도꾜도 다이또상공회 결성70돐 기념모임이 28일 우에노의 시설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총련중앙 경제국 현대식국장, 총련 도꾜도본부 고덕우위원장, 다이또지부 리상석위원장, 상공련합회…

자랑스러운 전통을 이어 강령적서한관철에로/녀성동맹 오사까 동맹결성 75돐을 경축

녀성동맹결성 75돐기념 녀성동맹오사까일군들의 축하모임이 21일 오사까시의 東成区民쎈터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녀성동맹오사까 신천옥위원장을 비롯한 부내 녀성동맹전임, 비전임일군들 1…

총련부흥의 새시대, 진격로를 맨 앞장에서/《강령적서한관철을 위한 전형창조운동》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조청일군들의 모임

《강령적서한관철을 위한 전형창조운동》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조청일군들의 모임이 18일 도꾜에서 진행되였다.

《위하여》의 정신으로 새겨온 자욱/결성25돐을 맞이한 오사까부청상회

1996년 11월 13일에 결성된 오사까부청상회는 25년의 세월과 더불어 부내 13개의 지역청상회를 가진 규모있는 단체로, 오사까동포사회에서 큰 역할을 다하는 조직으로 성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