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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분회대표자대회-2020(새 전성기 3차대회)》를 자랑찬 성과로 맞이하자 (3)

《애국영예기쟁취운동》으로 전개(1987년 10월〜1999년 3월) 1980년중반기에 들어서면서 주체위업과 총련사업의 주객관적환경에서는 많은 변화들이 일어났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김…

엄마, 어린이들의 《보금자리》로/니시도꾜 아이키우기마당《돌가보》, 온라인화상모임을 진행

녀성동맹 니시도꾜본부에서는 0살부터 3살까지의 아이들과 어머니들을 기본대상으로 하는  아이키우기마당 《돌가보》를 월 한번 제3목요일에 운영해왔으나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확대때문에 3월…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20(새 전성기 3차대회)》를 자랑찬 성과로 맞이하자 (2)

첫 분회열성자대회이후 급속도로 확대발전한 모범분회창조운동 총련분회열성자 제1차대회(61년 10월)가 있은 때로부터 다음 형태의 모범창조운동이 벌어진 1987년 10월까지는 기간적으…

고베초중에 200만엔을 기증/교내 ICT교육화를 위한 지원으로, 녀성동맹효고 고베지부 나다분회와 히가시나다분회

녀성동맹효고 고베지부 나다(灘)분회와 히가시나다(東灘)분회의 대표들이 5월 22일 고베초중을 방문하여 교내 ICT교육화를 위한 지원금으로 200만엔을 동교에 희사하였다.

시련을 이겨낼 힘을 안겨주며/녀성동맹도꾜, 뜨거운 정을 안고 동포들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

신형코로나루스감염증이 확대되는 속에서 녀성동맹도꾜에서는 멸사복무의 뜨거운 정을 안고 동포들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하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벌려왔다. 마스크가 부족했던 3월부터 본부에서…

절세위인들과 맺은 혈연의 정은 총련의 영원한 생명선입니다/《로동신문》에 실린 허종만의장의 글

24일부 《로동신문》은 총련중앙 허종만의장이 쓴 글 《절세위인들과 맺은 혈연의 정은 총련의 영원한 생명선입니다》를 게재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결성 65돐을…

따뜻한 동포애와 멸사복무의 정신으로/총련 사이다마현본부, 《방문굿즈》가지고 동포들속에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확대되는 속에서 총련 사이다현본부에서는 정면돌파전의 요구에 맞게 동포애와 동포멸사복무정신을 최대로 발휘하여 한달남짓한 사이에 관하1,300호의 동포들속에 일…

마스크를 증정, 동영상도 발신/군마 《뽀뽀회》, 어머니회의 활동

군마현하 학령전 어린이들과 엄마들의 모임인 《뽀뽀회》에서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확대로 인하여 가정에서 자숙생활을 보내는 엄마, 어린이들을 위하여 지난 4월중순 역원들이 중심이 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