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촉진, 친목의 마당으로/총련후꾸오까 고꾸라지부 탁구소조


총련후꾸오까 고꾸라지부 탁구소조가 활발하게 활동을 벌리고있다.

고꾸라유치원에서 탁구를 즐기는 동포들(20일)

이곳 탁구소조는 올해 7월에 발족되였다. 총련지부 박화경위원장에 의하면 코로나재앙으로 동포들이 모이는 마당 그리고 고령동포들이 몸을 움직일수 있는 마당이 제한되는 속에서 지부관하 동포들이 쉽게 모여 건강촉진과 친목을 깊이기 위해 조직되였다고 한다.

발족모임을 가진 후 후꾸오까현에 발령된 긴급사태선언에 의해 일시 활동이 중단되였으나 선언이 해제된 후는 매주 월요일 고꾸라조선유치원에 동포들이 꼭꼭 모여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운동을 즐기고있다. 현재는 70대 동포들 11명이 소조에 속해있다.

소조는 동포들의 건강촉진과 친목을 깊이는 귀중한 마당으로 되여있다.

12월 20일에는 2021년 마지막 활동이 진행되였다. 참가자들은 남녀별로 련맹전을 벌리면서 상쾌한 땀을 흘렸다.

소조 책임자를 맡는 김정훈씨(70살)은 《참가하는 동포들속에는 지난 시기에 전문적으로 경기를 해본 사람은 없는데 초심자라도 재미나게 콩을 치고 운동부족을 해소할수 있는것이 탁구의 우점이다.》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꾸준히 활동을 벌려 장차 분회대항으로 대회를 진행하고싶다. 계속 즐겁게 활동을 벌리고 뉴대를 깊이겠다.》고 말하였다.

2022년 첫 활동은 1월 17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정용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