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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조선신보》와 나/10년전 《꼬마배달원》의 추억

《우리 동네에 사는 동포집에 〈조선신보〉를 배달하지 않겠니?》 초급부 6학년때 아버지가 《조선신보》를 펼쳐보이며 뜻밖의 제기를 하셨다. 처음으로 자세히 읽어본 《조선신보》에는 일본…

<애독자를 찾아서>세이방초중 조미구교원

동지적관계를 더욱 두터이/ 조선신보사대표단, 로동신문사를 의례방문

학교에 관심을 모으는 계기로/니시고베초급창립 80돐기념 애교제

제10차 《쿠이즈왕결정전 -력사의 도전자들-》/조청결성 70돐에 즈음하여

창간세대의 애국정신을 계승하여 새 력사를/《조선신보》창간 80돐 축하연

고 김영남동지의 장의식 엄숙히 거행 / 김정은원수님께서 영결식에 참가하시였다

〈류학동 80년의 궤적⑥2000년대〉시대의 요구에 맞게 사업방식을 전환

《조선신보》의 80년력사를 더듬어/《로동신문》이 글 발표

혁명영화 《72시간》의 전투장면, 부각된 특수효과의 역할

김정은원수님께서 학용품공장과 교구비품공장건설사업을 현지지도하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