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조선신보〉와 나》원고를 모집합니다
2015년 03월 06일 13:50 알림본지창간 70돐에 즈음하여
동포들의 지지와 사랑속에 《조선신보》는 올해 10월 10일 창간 70돐을 맞이하게 됩니다.
《조선신보》가 걸어온 70년은 조국해방과 더불어 걸어온 재일동포들의 력사 그자체라고 할수 있습니다.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사업과 생활속에 언제나 《조선신보》가 있었습니다.
본지창간 70돐이 되는 올해 편집국에서는 《조선신보》와의 깊은 인연과 추억을 더듬는 글들을 모집하고있습니다.
작품은 《〈조선신보〉와 나》라는 고정표제아래 소개해나가려고 합니다. 원고를 계속 모집합니다.(편집국)
모집안내
원고 길이는 정하지 않으며 국문, 일문 어느쪽이라도 무방합니다. 전자메일 혹은 확스, 우편으로 본사 편집국앞으로 보내주십시오. 이름, 나이, 소속단체, 련락처를 명기할것이며 관련사진이 있는 경우 함께 보내주었으면 합니다. 신보에 게재된 작품의 필자에게는 기념품을 증정하겠습니다.
- 보내는 곳 :〒116-0014 東京都荒川区東日暮里2-26-1 조선신보사 편집국 《〈조선신보〉와 나》코너
- 전화 : (03)6820-0103
- 확스 : (03)5615-4094
- 전자메일주소 : sinbo@korea-np.co.jp
(조선신보)
《〈조선신보〉와 나》 기사일람
- 〈《조선신보》와 나〉인생의 원점이 된 신보배달/조광훈 2015/02/23
- 〈《조선신보》와 나〉옳바른 정세관과 신심을 안겨주는 길동무/현원기 2015/04/17
- 〈《조선신보》와 나〉당시 최년소 분국장, 48년간 배포/김상경 2015/04/24
- 〈《조선신보》와 나〉《그날》의 만남으로부터 애독/송철효 2015/06/30
- 〈《조선신보》와 나〉40년의 전임활동후 《조선신보》수금 15년/조귀련 2015/07/11
- 〈《조선신보》와 나〉이를 악물고 40년간 어김없이 작품을 투고/허옥녀 2015/07/29
- 〈《조선신보》와 나〉동포들을 이어주는 우리 선전물/리공해 2015/08/21
- 〈《조선신보》와 나〉애독자를 만난 가지가지의 추억들/박성필 2015/08/25
- 〈《조선신보》와 나〉오끼나와에서도 외롭지 않다/김수섭 2015/09/29
- 〈《조선신보》와 나〉기자의 넋을 안고 계속 싸워주기를/정원해 2015/10/16
- 〈《조선신보》와 나〉중2때 《림시분국장》, 체득한 진실과 체험/송암우 2015/10/26
- 〈《조선신보》와 나〉101살의 애독자, 《모든 기사 읽고있다》/정준수 2015/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