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주요기사묶음(11월13일-11월19일)

■11월 13일

・《〈유엔군사령부〉해체는 평화를 위한 필수적요구》 조선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

・전례없는 기록으로 태권도모국의 영예 떨쳐 / 제22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학생들의 실력을 키우는 새 교수방법을 창조／평양시 문신초급중학교의 성과와 경험

・6만여명이 윤석열정권반대집회에 집결／서울에 메아리친 분노의 함성  

■11월 14일

・G7의 대조선적대시언행에 강력한 규탄립장을 발표 / 조선외무성 국제기구국장

・《교육과 과학연구, 생산의 일체화》, 조선의 대학들에서 이룩된 성과들

・와까야마초중창립 65돐기념축전 성대히 진행／약 300명의 동포, 졸업생들 모여

・200명을 넘는 손님들로 대성황／도찌기초중 문화제《우리 함께》

・조청전임일군들의 경험교환모임／조청중앙이 주최

・조선대학교 정기연주회／오는 11월 30일, 루네고다이라에서

■11월 15일

・ 미싸일총국 새형의 중거리탄도미싸일 고체연료발동기시험 진행

・조로정부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제10차회의를 위한 부문별회담 진행

・배우자, 접하자, 우리 문화의 하루／개수사업을 위한 채리티판매

・가나가와중고 학생들이 영어디베이트대회에서 3위 쟁취

・2023년도 금강산가극단 순회공연 《바람이 되여》나가노 쥬난싱, 호꾸싱공연

・돗도리동포대야유회／119명이 참가

・《계승과 창조, 100년 향해》／교또중고창립 70돐기념예술공연

■11월 16일

・조선정부와 로씨야정부사이의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제10차회의 진행

・국내에서 처음으로 옥불상 발굴

・《나노기술에 기초한 공업창설의 디딤돌들이 마련되고있다》

・평화와 안전은 우리 혁명무력에 의해 굳건히 담보될것 / 조선국방성 대변인 담화

・11월 16일은 어머니날, 《강국의 미래를 위한 헌신을》

・대외행사에 약700명 참가, 이바라기초중고에서 

・2023년도 금강산가극단 순회공연 《바람이 되여》히로시마공연

■11월 17일

・로씨야련방정부대표단 평양 출발

・대북삐라살포는 《메마른 대지에 큰 산불내는 불씨》

・인민을 위한 대중교통수단, 평양지하철도의 50년사

・후꾸오까초급 부속유치반창설 60돐기념행사

■11월 18일

■11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