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주요기사묶음(4월17일-4월23일)

■4월 17일

 ・화성지구 1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김정은원수님께서 태양절에 즈음하여 진행된 체육경기를 관람

・상공단체를 더욱 강화하자／효고현상공회 책임일군강습회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 111돐경축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

・조선에서 태양절을 다채롭게 경축／김일성주석님 탄생 111돐에 즈음하여

・【１보】니시오사까조선회관 준공피로모임

・자주화시대를 힘있게 주도／주체사상연구쎄미나

■4월 18일

・김정은원수님께 습근평총서기가 답전

・민족성고수의 된바람을 일으키자／히로시마에서 무용연구소 발표모임

・할머니들의 삶을 영화로／재일동포 2세감독이 제작

・로중청 동포들이 함께 즐겨／효고 이따미지부 동포꽃놀이

■4월 19일

・시대를 반영한 도안들 전시／평양시산업미술전시회에서

・김정은원수님께서 국가우주개발국을 현지지도

・〈사진특집〉2023학년도 조대 입학식

・전국적으로 봄철에 1억그루이상 식수／군중적으로 전개, 성과 계속 확대

・광폭의 청년들을 운동에 망라하자／《태양배2023》

・제8차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 페막／12개 단위에 단체상 수여

■4월 20일

・다양한 행사로 로중청이 즐겨／사이다마《남부봄축제》

・녀성동맹도꾜 지부역원들의 모임

■4월 21일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선희 외무상 담화

・대중의 방역의식 부단히 제고／전국에서 적극적인 선전활동

・두명의 재일동포를 피폭자인정／새 기준에 따라

■4월 22일

・남조선은 《〈죽음의 백조〉가 배회하는 〈호수〉》

・조선외무성 홈페지, 《민족교육권리는 그 누구도 침해할수 없다》

・4.24교육투쟁 75돐 《금요행동》, 문과성앞에 약 1,000명 집결

・〈간또대진재 조선인학살 100년〉지바에서 추도사업실행위원회 발족

■4월 23일

・야스구니진쟈 집단참배놀음을 비난／조선중앙통신사 론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