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주요기사묶음(12월5일-12월11일)

■12월 5일

・〈2023년 설맞이모임〉래년 정월 재일조선학생들이 영상으로 참가／도꾜중고에서 훈련시작

・남, 녀 1부류축구련맹전 시작／김일성경기장에서 1단계 첫날 경기 진행

■12월 6일

・〈2023년 설맞이모임〉2일째, 흐름식련습 진행／영광의 무대, 서서히 실감

・＜조국의 이름난 인물들＞송철민 대황소상 전국민족씨름경기 패권자

・국제장애자의 날 기념모임 진행, 예술소조공연 피로

・일심단결하여 동포제일주의를 구현하자／《총련시가현동포야유회2022》

・선대들이 이룩한 전통을 이어／녀성동맹오사까 죠또지부 죠또북분회 결성

■12월 7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4기 제23차전원회의 진행

・〈2023년 설맞이모임〉3일째, 본무대앞둔 마지막 훈련／마음을 하나로, 작품의 완성도 높여

・〈2023년 설맞이모임〉조청 조대위원회가 출연자들을 격려

■12월 8일

・〈2023년 설맞이모임〉4일째, 종목별 촬영 진행／조국의 사랑과 고마움, 온몸으로 표현

・《위대한 전환, 영원한 승리의 항로》／로선전환방침제시 70돐기념 중앙강연회

・＜조국의 이름난 인물들＞리은심 락랑구역청소년체육학교 축구지도교원

・《미래에 남기는 재산》／ICT기자재, 千葉, 東京, 埼玉의 조선학교에 기증

・새로운 테마로 출장수업／인권협회가 가나가와중고에서

■12월 9일

・〈2023년 설맞이모임〉모든 일정을 마무리／잊지 못할 5일간, 이역에서도 떳떳이 살리라

・모든 외국인들의 존엄과 권리를／난민, 이민지원행사

・흥하는 사회주의농촌의 새 풍경／조선각지에 살림집들이 훌륭히 일떠서

・권리투쟁을 주제로 랑독극／오사까중고 고급부1학년

■12월 10일

・동포사회발전을 위한 《백걸음, 천걸음을》／《우리 민족포럼 2023 in 미에》, 실행위원회 발족

■12월 11일

・내고향팀이 4.25팀을 누르고 첫 우승／녀자 1부류축구련맹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