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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김정은원수님의 로고와 천재적예지가 낳은 대걸작/김목룡 피바다가극단 총장

2019년 01월 19일 09:00 공화국 주요뉴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 연출가가 말하는 창작과정의 뒤이야기

큰 화제거리가 된 피아노9중주(제1장 제3경 《전쟁의 3년간》)

【평양발 강이룩기자】위대한 김정은시대에 처음으로 창작, 상연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인 《빛나는 조국》(5월1일경기장, 2018년 9월 9일-11월 5일)은 내외의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다. 총연출을 맡은 김목룡 피바다가극단 총장(김일성상계관인, 인민예술가, 69살)에게서 작품완성의 과정과 그 의의 등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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