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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전쟁도발에 전면대응한 조선의 총공세

《선제공격은 미국의 독점물이 아니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유엔무대에서의 《제재》소동을 무모한 군사적도발로 이행시켜 조선반도에 핵전쟁발발국면을 조성하고있다. 이에 대처하여 조선의 군…

현민족교육실시 70돐경축 오까야마초중 학예회

《70년의 전통! 미래에로 이어가리!!》 오까야마현민족교육실시 70돐경축 2015학년도 오까야마초중 학예회 《70년의 전통! 미래에로 이어가리!!》가 2월 14일 오까야마현 쯔꾸보…

적들의 전쟁책동 짓부실 청년학생들의 신념과 의지

조국보위정신이 더욱 높아지고있는 조선 【평양발 김리영기자】조선에서는 지금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앞두고 70일전투가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한편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전례없는 도수…

교훈의 물질화

미국은 1,000번이상 핵실험을 해왔으며 세계에는 년평균 100번쯤 인공위성과 미싸일실험이 진행되고있다. 그런데 유독 조선에 대해서만 《제재》요 뭐요 야단이다. 여기에는 약육강식의…

조선국방위원회 성명, 미남합동군사연습에 대한 립장 천명

《핵전쟁도발에 대응하기 위한 총공세에 진입》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국방위원회는 7일 미국과 남조선군의 합동군사연습과 관련한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하였다. 지금 조선반도에는 최…

조선외무성 대변인, 《키 리졸브》, 《독수리 16》합동군사연습에 경고

《미국의 군사적모험, 수수방관할수 없다》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외무성 대변인은 6일 미국과 남조선군이 《키 리졸브》, 《독수리 16》합동군사연습의 준비를 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

〈올림픽녀자축구 아시아최종예선〉고베조고생들이 조선선수단을 격려

선수들이《가까운 존재》로 느껴 제31차 올림픽경기대회 녀자축구 아시아최종예선(2월 29일〜3월 9일, 오사까)에 출전하고있는 조선선수단을 고무격려하기 위하여 5일 고베조고 학생들이…

조선과 라오스, 보안기관들이 협조/비엔티안에서 회담, 합의서 조인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인민보안부대표단과 라오스안전보위성대표단의 회담이 4일 비엔티안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는 조선측에서 최부일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인민보안부대표단 성원들과 라오…

〈올림픽녀자축구 아시아최종예선〉오사까조선가무단이 선수단을 찾아

공연 피로하여 고무격려 제31차 올림픽경기대회 녀자축구 아시아최종예선(2월 29일〜3월 9일, 오사까)에 출전하고있는 조선대표팀을 격려하기 위하여 4일 오사까조선가무단이 숙소를 찾…

【사진특집】〈올림픽녀자축구 아시아최종예선〉조선 대 윁남

4일, 얀마스타지엄나가이(長居)에서 진행된 제31차 올림픽경기대회 녀자축구 아시아최종예선 제3차 경기에서 조선은 윁남과 대전하여 1대 0으로 이겼다. 경기모습을 사진으로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