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원수님, 조선인민군 제4차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대회를 축하하는 모란봉악단, 공훈국가합창단을 관람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김정은원수님께서 24일 조선인민군 제4차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모란봉악단, 공훈국가합창단 합동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주체의 당기를 백전백승의 기치로 높이 추켜드시고 시대와 혁명앞에 쌓아올리신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격조높이 구가한 서곡 《당을 노래하노라》가 숭엄하게 울려퍼졌다.

무대에는 관현악과 남성합창 《조선인민군가》, 녀성중창 《조국찬가》, 기악과 노래 《높이 날려라 우리의 당기》, 경음악과 노래련곡 《무장으로 받들자 우리의 최고사령관》, 녀성독창과 방창 《어머니의 목소리》, 현악4중주 《그 품 떠나 못살아》, 남성합창 《우리 앞날 밝다》, 녀성6중창 《달려가자 미래로》를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대원수님들의 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가시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백두산대국의 광명한 미래가 펼쳐지고있음을 우리 식의 경음악과 관현악의 장중하고 풍만한 울림으로 감명깊게 형상하였다.

군대와 인민이 누리는 수령복, 당복, 최고사령관복을 구가하며 약동하는 젊음으로 비약하는 조국의 숨결과 당의 품속에서 인민의 행복이 끝없이 꽃펴나는 사회주의문명국의 휘황한 래일을 생동하게 보여준 종목들은 관람자들속에서 커다란 감흥을 불러일으켰다.

천만자식모두를 사랑과 정으로 따뜻이 감싸주고 내세워주는 어머니당의 뜻을 받들어 맏형, 맏누이가 되여 중대를 병사들의 정든 집으로 꾸려나가려는 관람자들의 열의가 장내에 차넘쳤다.

출연자들은 혼성5중창과 남성합창 《경애하는 그이품에 안긴 이 행복》, 경음악 《병사들은 대답했네》, 녀성중창 《당중앙을 목숨으로 사수하자》, 녀성2중창과 남성합창 《우리의 총창우에 평화가 있다》, 녀성중창과 남성합창 《사회주의 지키세》, 혼성합창 《위대한 그 이름은 승리의 기치》를 비롯한 종목들에서 당의 령도따라 21세기의 새로운 일당백공격속도로 질풍같이 내달리는 천만군민의 억센 기상을 박력있고 경쾌한 선률에 담아 잘 보여주었다.

혁명성과 예술성이 훌륭히 결합되고 정신이 번쩍드는 공연을 보면서 관람자들은 선군혁명위업의 승리에 대한 확신과 당의 령도는 인민군대의 생명선이라는 철리를 깊이 새겨안았으며 당이 안겨준 혁명의 총대를 억세게 틀어쥐고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수호해나갈 의지를 가다듬었다.

종곡 《운명도 미래도 맡긴분》, 《김정은장군 목숨으로 사수하리라》로 끝난 공연은 원수님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인민군대의 세포이며 기본전투단위인 중대를 강화하여 당의 혁명위업을 총대로 믿음직하게 받들어나가려는 관람자들의 혁명적열정을 더욱 북돋아주었다.

선군혁명의 새시대를 선도해나가는 제일나팔수들과 관람자들이 마음과 숨결을 맞추어 함께 부르는 노래와 우렁찬 박수갈채로 하여 공연열기는 시간이 흐를수록 고조되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출연자들의 공연성과를 축하하시고 모든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들이 인민군대를 최정예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자기의 본분을 다해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답례를 보내시였다.

통신은 전체 관람자들이 선군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위해 억세게 싸워나갈 열의에 충만되여있었다고 전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