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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꾜무상화재판〉《나는 락심하지 않았다》/조대생, 조고생들의 목소리

약 300명의 조고생들이 참가한 《금요행동》

고등학교무상화의 대상에서 조선고급학교를 제외한 일본당국의 조치를 《적법》이라고 한 부당판결이 8월 27일 최고재판소의 결정에 의하여 확정되였다. 이와 관련하여 30일 문과성앞에는 도꾜중고 재학생과 교원들을 비롯한 학교관계자, 조대생, 일군들, 일본시민 등 약 600여명이 모여 항의의 목소리를 올렸다. 2014년 도꾜중고 졸업생이 일본당국을 상대로 국가배상청구소송을 일으킨 때로부터 약 5년, 이날 집회에 모인 조고생들과 동교 졸업생인 조대생들은 조선학교차별을 사실상 합법화한 이번 판례에 대하여 락심은커녕 자신들이 당사자로서 힘차게 싸워나갈 결심을 새로이 하였다. 그들의 목소리를 소개한다. (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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