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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축복》, 다함없는 감사/비전향장기수 딸이 김일성종합대학에 입학

【평양발 김숙미기자】지금으로부터 17년전 온 나라의 축복속에 태여난 비전향장기수 리재룡씨(75살)의 딸 축복(17살)이가 올봄 김일성종합대학에 입학하였다.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이 채택되여 2000년 9월 비전향장기수들이 조국의 품에 안긴지 거의 스무해가 되여가는 오늘에도 그들에게 안겨지는 끝없는 축복. 리재룡씨와 부인 김금순씨(59살), 축복이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행복에 넘치는 비전향장기수 리재룡씨가족

온 나라가 아는 옥동녀

올해 4월의 개학날. 나라에서 보내준 새 교복에 새 가방을 메고 대학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딸을 바래주며 리재룡씨부부는 뜨거운 눈물을 쏟았다. 딸을 내보내고도 또 밖에 나가 뒤모습을 지켜보군 하였다.

리재룡씨

눈물의 까닭은 김일성종합대학에서 배우게 되는 딸이 대견스러워서만이 아니다. 딸이 태여나서부터 오늘까지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준 조국에 대한 고마움으로 그들은 북받쳐오르는 격정을 누를길 없었던것이다. 리재룡씨는 말한다.

《남조선에서 살던 때 생활이 어려워서 제대로 공부도 하지 못했으며 거의 30년 세월을 감옥에서 보냈다. 항상 한을 품고 살아왔는데 우리 축복이는 김정은원수님의 품에서 체계적인 교육을 받고 오늘은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이 모셔지고 장군님께서 다니신 대학에서 배움의 나래를 한껏 펼친다니 이 모든것이 꿈이 아닐가하고 생각할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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